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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교회 갔다가 집에 오기 전에

 

가볍게 산보삼아 오랜만에 해안산책로를 걸어봤다.

 

예전엔 무지개 계단(?)까지만 걸었었는데

 

오늘은 끝까지 가기로 목표를 잡고 시작 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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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무지개 계단 위쪽 근처...

 

남항대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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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으로 올라와서 골목이 조금 넓게 있길래...

 

영도답지 않게 바람이 안 불고 조용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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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걷는다.

 

만날 보는 바다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까이서 보면 맘에 청량감이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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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돌멩이 사이에 핀 꽃...

 

넌 뭘 먹고 사니... 바닷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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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조형물 발견...

 

왠지 코난에 나올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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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정체가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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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 인증!!

 

왠지 바닷물에 젖을 것 같아서 막 시는 운동화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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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 계속 갈림길 나온다.

 

이제 그만 가고 위로 올라가서 편하게 가라고 유혹을...

 

그래도 끝까지 가기로 했으니깐 난 오른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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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들 많더라.

 

아저씨, 아줌마, 낚시꾼, 커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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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다리가 있었넹;;;

 

요거 잼나 출렁출렁~~ 울렁울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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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왔는데 길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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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 없어서 잠깐 앉아서 물 마시면서...

 

어찌 가야 고민하다가

 

결국 바위 탔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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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 앞바다 ㅋㅋㅋ

 

이제 도착이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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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고... 오늘 체육대회 하더라.

 

여기까지 걷고 버스타고 집에 와서

 

샤워하고 비빔면 먹었다.

 

행복하다... 아 이런데서 행복을 느끼면 안 되는데...

 

 

Posted by H.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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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2012/01/27 18:48

 

 방도 추운데 차가운 물 마시기가 부담스러워서

거금 17천원 주고 텀블러 구입 하였습니다.

평이 좋은 커피빈 아령 텀블러...

랑 똑같은

락앤락 아령 텀블러입니다. -0-

모델명은 LHC840


커피빈이랑 별차이가 없죠.

인쇄된 부분 빼곤 똑같습니다.



초록색 아령~




그러나 구입한지 10일만에

상단 뚜껑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뜨거운 물 넣고 뚜껑 닫았더니

압력 때문인지

뚜껑 상단 부품의 접합 부분에서 물이 새어 나오더군요.




위 뚜껑을 막 누르면 펌프 역활을 해서

죽죽~ 나옵니다. -0-




닦고 한참 두고 본 뒤에 가방에 넣습니다.

한달도 아니고 10일만에 이러니 당황스러워서

구입처와 락앤락 정식 쇼핑몰에 문의 하였습니다.


판매자 답변입니다.

7일이 지났다고 불가하다고 합니다.

판매자는 완제품을 판매하니 이해 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제 텀블러 뚜껑이 다시 처녀가 되지는 않는 것이고...



똑같은 내용으로 락앤락 정식 쇼핑몰에 문의 하였습니다.

구입한 곳에 문의하라는 내용이네요.

구입한 지 하루 이틀 정도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분명히 16일에 구입해서 10일 정도 지났다고 적었는데

우리가 판게 아니니깐 판 사람하고 이야기 하세요. 로 느껴집니다.

그런데 왜 문의에는 구매처 항목에 타쇼핑몰이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소비자는 물통 하나에 17천원 주고 구입 했는데

2주도 안 되어서 물이 새는 엄청난 보온/보냉 텀블러에

그냥 쓴 웃음만 지어지는군요.

이거 뚜껑만 따로 구입 할 수 있는지라도

알려줬으면 좋았을텐데

참 많이 아쉽네요.

문의 할 때 사진 첨부가 안 되거나 한장만 되어서

제대로 표현이 안 되었을 수도 있으니 이 글 링크로 다시 문의 해봐야겠네요.

지금 상황으로는

10점 만점에 3점 드립니다.
Posted by H.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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