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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s of My Life/일상

퇴근길 ...





버스를 기다리며....
누군가(무언가)를 기다린다는 것은 괴롭지만 즐거운 것인거 같아요.


하나마나??

하나마나? 어쩜 아무런 이득도 없어 보이는 거 같지만 그 노력만으로도 소중한 것이 아닐까...

가끔은 멍하게 세상을 바라보는게 좋아~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는게 바보 같지만 가끔은 조여진 삶을 살짝 풀어 주는 작은 휴식인거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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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른? 퇴근길이고 오랜만에 혼자 퇴근 하게되어 사진을 살짝 찍어봤다.

퇴근길에 한번도 안 찍어 봤는데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몰라도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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