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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 아르고~ 내 폰은 LG 아르고 풀 스팩 폰이지~ 카메라는 300만 화소... 화소는 낮으나 화소가 문제가 아니라 화질... 결과물이 괜찮다. 폰카가 이 정도면 재미로 생활 스냅샷엔 딱인거 같다. 정말 찍고 싶은 사진 아니면 길에선 그냥 아르고로 찍고 만다. D80은 중요한 순간에 활약 ㅋㅋ 오늘 저녁으로 먹은 히노아지의 돈까스 덮밥~ 담에 여자 사람이랑 함 가봐야지 -_-; 더보기
Nikon D80과 Tamron 17-50mm 기변병에 걸려서 캐논 450D 팔고 니콘 D80으로 왔다. 사진은 잘 모르면서 ㄷㄷㄷ 렌즈도 번들이 아닌 걸로 하나 -_-; 표준 줌 중에 좋다는 탐론 17-50... 가격은 뭐 ㅠ_ㅠ 렌즈 구입하고 집에 오면서 테스트 삼아서 롯데 백화점 앞에 말들? 집에 오기 전에 영도다리를 오랜만에 걸어서 건넜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ㄷㄷ 건넜더니 영화 찰영하더라 뭔 영화인지는 그냥 귀찮아서 확인 안 해봤다는 ㄷㄷ 집 앞 전봇대 위에 바람개비가 있길래 찍었는데... 표시가 나낭? 집 앞에 있는 청학 초등학교... 막샷 하늘이 맑아서 한컷 낮달이다. 마당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내가 칠한 빨랫줄대 ㅋㅋ 울집 화단에 있는 풀 뭔 풀인지는 모르겠다. 오랜만에 찍은 머털이 사진 잘 나오네 ㅋㅋ 렌즈사고 찍어 보니 한가운데.. 더보기
Ibanez S470DX, 벨덴 9395 케이블 이 글은 뽐뿌게시판에 올린 사용기를 가져왔습니다. 우선 악기는 카테고리가 없어서 일반으로 했어요 ㅠ_ㅠ 악기 접고 그냥 교회에 있는 싸구려 기타로 지냈는데 뭐 역시 기타는 평생애인인거 같아서 구입했어요. 중고거래 사이트에 다른거 보러 갔다가 -_-;;; 중고로 40만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새거가 650불 정도합니다. 하드케이스 미포함해서 ^^; 이전 기타가 아이바네즈 RG2770였는데 카메라 산다고 팔아 먹었었네요;;; 사진에 보시듯이 상태는 좋아요. ^^; 스팩은 아래와 같습니다. Wizard II neck 3pc. Maple Neck Material Mahogany w/Quilted Maple top Body 22/Jumbo frets Bound Rosewood Finger Board ZR brid.. 더보기
뷰티 폰 샀다. PDA 폰인 M4650 사용하다가 그냥 뷰티 버스가 풀리는 걸 몇번 보고는 바꾸고 싶었는데 다 놓치고 며칠 전 옥션에 올라온 천원폰을 무려 50% 할인 받아서 500원에 구매했다. -_-; 오랜만에 일반폰이라서 어찌 해야하는지도 잘 몰라서 집에 와서 메뉴얼 읽어봤다....;;;; 사진 몇장 찍고 지금은 충전 중 앞으로 하얀색 시계 잘 써야 할 듯 -_-; 더보기
[수령기] Sound Magic PL30 적절한 시기에 이어폰이 단선... 한 3년 잘 사용한 AKG K14P... 그래서 그냥 애니콜 번들 이용하다가 저렴한 가격에 성능 좋다는 PL30이란 넘들 알게 되어서 정보를 더 알아 보려다 귀찮아서 그냥 구입했다. 나이가 들수록 귀찮아져서리 ㄷㄷㄷ 부산에서 이틀 구경하다가 온 PL30... 잠깐 들어 보니 애니콜 번들에선 안 들리던 소리가 갑자기 소머즈가 된 듯 ㄷㄷㄷ 아직 몇분 안 들어봐서 정확하게 표현하긴 그렇지만 3만원대에서 이 정도 성능이면 참 좋은 듯 담에 사용기는 기회가 되면 올리고 사진이나 몇장 ^^; 더보기
Line6, POD xt live 기본 사운드 오버드라이브 사운드 생톤 스트럼 어커스틱 사운드 Line6사 제품 소리는 역시 스튜디오 사운드가 쉽게 나오는 듯 대충 휙~ 휙 해도 적정 수준의 퀄리티는 나오는 거 같다는... 앰프에서 물려서 정확하게 테스트 해봐야 하는데 메뉴얼 안 보고 가서 제대로 세팅도 못 하고 리턴, 센드로 돌려서 하려고 했더니 그넘의 케이블이 다 어디로 간 건지 ㄷㄷㄷ 담주에 다시 테스트 ㅠ_ㅠ 더보기
Line6, POD xt Live 구입했다 어제 점심 시간에 부전동 조은악기가서 구입 완료. 이젠 한달은 면식수행을 해야겠구나....ㄷㄷㄷ 밤에 소리 테스트 해보고 싶어서 잠깐 사용해보고 사진 몇장 팩토리 세팅은 어색한게 있지만 뭐 팩토리 세팅으로 사용할 것도 아니고 ㅎㅎㅎ 오전에 컴에 연결해서 사용해봐야겠다는 더보기
[구매] 프랭클린 다이어리 다이어리가 필요하던 차에 원어데이에서 프랭클린 플래너 팔길래 낼름 -_-; 박군이랑 공구(?) 해서 속지 포함 4만원에 구입 완료 약간 여성틱하긴한데 이쁘네. 지갑 겸용으로 사용 하려고 CEO로 샀는데 이제 이거 넣을 가방과 여기에 적을 펜이 필요하구나. 역시 지름의 세계는 끝이 없음 ㅋ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