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극 '미치지 않고서야' 태어나서 첨으로 본 연극... 뽐뿌에서 사랑공간 당첨 되어서 고고싱~ 표를 받고 시간이 남아서 구경 모드... 닭둘기 조각상 ㅎㅎ 그 뒤로 보이는 고양이 조각상 지브리에 온 거 같아서 좋았다는 ^^; 용천 ... 소극장 이름인가 ^^;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이라고 적어야 할까? 윤회금지... 어쩜 난 지금 윤회 하고 싶은 걸지도 모르지... 전생, 천국... 귀족이 농민(일반 시민)을 다루기 위한 술책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현실은 대다수의 사람에겐 좋은 곳이 아니니 믿는게 좋지 않을까? 그나마 살아 가도록 해주잖아... 석류다... 오랜만에 나무에 달린 석류를 본 듯... 아~ 침이 고인다. 지난 기억에 반응하는 난 파블로프의 개처럼 살고 있는 것일까? 넘어선 안 되는 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