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생 때 가본 이후로 몇십년(이렇게 쓰니 참 오랜 시간이 흐른거 같음;;;)만에
이렇게 야구장을 자주 찾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젠 적응해서 재미있게 보고 옵니다.
그런데 아직까진 봉다리를 뒤집어 쓰는건 부끄럽습니다. 전 소심하거든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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