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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s of My Life/일상

문전 벽화 마을 개님



저기 멀리 보이시는 개님.




"자네 무슨 일로 왔는가?"





냄새가 나는거 같은데 ...




확실히 암캐의 냄새가 나는거 같당.




그래 선물은 없나?

과자나 개껌 같은거 없나?




제 손이라도 드세요.




생각보다 맛있는데 ...




이젠 이별을 고하며 ...

동네에 은근히 사람이 없어서 개(막 성견 된 듯)가

외로움을 많이 타는거 같았습니다.

개나 사람이나 외로우면 힘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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