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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s of My Life/일상

(남포동) 홍콩반점 0410

짬뽕이랑 탕수육이 먹고 싶다는 말을 전에 들었었는데

 

힐링 해드리기 위해 남포동 홍콩반점 0410 방문... 

 

 

먼저 나온 탕수육 소자, 9,000원

 

다른 중국집과는 다르게 튀김 옷이 바싹하지 않고 쫀득하다.

 

 

 

 

 

 

가까이서...

 

소스가 단맛이 좀 있더라.

 

가격이 좀 쎈거 같다.

 

한 7천원 하면 될 듯.

 

그리고 같이 가신 분은 너무 기대를 하셨나봄.

 

그래도 탕수육을 가장 많이 먹은 날이었다니

 

그저 감사합니다.

 

 

 

 

 

짬뽕 ... 곱빼기 ㅋㅋㅋ

 

둘이서 나눠 먹음.

 

라면맛이 나는데

 

나쁘지는 않는데 그렇게 강추는 아니다.

 

남포동에서 짬뽕이 먹고 싶다면

 

난 차라리 '왕가'를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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