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출동용으로 구입한 자전거 택배비 포함 54,900 원 -_-;;

뒷쇼바 달린건 주행에선 별로라고해서 그냥 앞쇼바만 달린 저렴한 것으로 구입했다.

싸구려지만 2달만 버텨주면 본전 뽑고 담부턴 이익이다. 어이쿠~

문제가 하나 있다. 타이어에 바람이 없다. 펌프를 질러야겠다.

펌프, 흙받이, 짐받이, 후미등 등을 이제 질러야하낭 ㅡㅡ;;

지름은 지름을 낳는다...-0-



차대번호를 찍고 싶었는데 폰카라서 포커스가 뒤로 잡힌다.

싸구려지만 도난의 걱정이 있기에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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