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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은 빠리바게뜨 저녁 안 묵고 일찍 퇴근 하려는 계획은 숲으로~~~ ㅠ_ㅠ 배고픈데 얘기 할 껀 있고 해서 그냥 빠리바게뜨 가서 빵 먹음서 이야기 했더니 시간 금방 가더군... 아~ 노란색 고구마 머시기 빵 시루떡 맛임 ㅋㅋㅋ 더보기
출근 그리고 퇴근 아침에 출근 하면서 한컷~ 아침 해가 참 이뻤는데 각이 안나왔음 ㅠ_ㅠ 오늘 퇴근 길에 한컷 역시 일찍(?) 퇴근하니 이런 여유로운 사진 놀이도 가능하군화 ㅠ_ㅠ 더보기
스타벅스 다이어리 박군이 받은 스타벅스 다이어리 요거 받을려고 엄청 노력 하더니 결국 받았군화 ㅋㅋㅋ 노멀한 종이 박스 안의 다이어리 다이어리 표지를 벗겨서 펼치면 이렇게 1년치 달력이 나온다는 첫부분쯤에 나오는 3단 달력?? 11잔 부족 했는데 15잔 한번에 스탬프를 받았다는 ㅋㅋㅋ 타조.... 차이맛 이거 마셔 본 사람?? ㅋㅋㅋ 아~ 진짜 뭔가 특이한 맛 ㄷㄷ 스타벅스 다이어리;;;; 난 이미 프랭클린 플래너가 있을 뿐이고 속지가 12월이 없을 뿐이고 엄마가 보고 싶고~ 엄마~~~ ㅋㅋ 더보기
기타를 고치고 오는 길 다시 일렉을 치게 된 상황이라 기타를 봤더니 이상해서 점검 좀 받으러 토요일 아침부터 지캣으로 고고싱~ (사실 금욜 점심 때 갔다가 ㅠ_ㅠ) 토요일 오전이라서 그런 것일까 지하철 역이 한산하다. 사실 내 뒤쪽엔 사람이 있었다 ㅋㅋㅋㅋ 시청 역에 내려서 지캣으로 가다가 너무나 싸늘해 보이는 거리에 한컷 ㅎㅎ 지캣 부산은 없어진다고 그러네;;;; 매출 차이가 크고 경기 탓이 큰 듯;;;; 이제 기타 수리는 어디서 하나 -_-; 지캣 나오면서 한컷... 마지막일 수도 있는 간판인 듯;;;; 오랜만에 쉬는 거라 집에 낼름 들어오기 그래서 영도다리를 걸어서 건넜다. 바람이 너무 불어서 ㅠ_ㅠ 영도 40 레벨 제한 40짜리 던전인 듯 ㅋㅋㅋㅋㅋㅋㅋ 노래하는 동상... 스펀지에도 나왔지 ㅋㅋ 교회에 기타 버리기 전에.. 더보기
[구매] 프랭클린 다이어리 다이어리가 필요하던 차에 원어데이에서 프랭클린 플래너 팔길래 낼름 -_-; 박군이랑 공구(?) 해서 속지 포함 4만원에 구입 완료 약간 여성틱하긴한데 이쁘네. 지갑 겸용으로 사용 하려고 CEO로 샀는데 이제 이거 넣을 가방과 여기에 적을 펜이 필요하구나. 역시 지름의 세계는 끝이 없음 ㅋㅋㅋ 더보기
한스 브로이 와플 한스 브로이... 와플 공짜라 더 맛있었음 내가 이때까지 알고 있던 와플맛과는 사뭇 다른 맛 ㄷㄷㄷ 더보기
오랜만에 스타벅스 따뜻한 커피가 끌리는 계절... 오랜만에 스타벅스 갔다 왔어요. 박군의 다이어리 압박으로 인해 ㄷㄷㄷ 난 머시기 넛 모카, 박군은 아메리카노~ 박군 폰과 함께... ㅋㅋ 내 폰과 박군 폰... 피뎅이 폰 가지고 노는건 잼남 ㅋ 슬라임을 그릴려고 했는데 스타일러스가 미끌려서 ㄷㄷㄷ 그림 그리는데 신난 박군 ㅋㅋ 두손 모아 굽신굽신... ^^; 분위기 잡는 박군... 그냥 찍어서... 분위기 잡는 사진보다 자연스럽게 찍힌게 좋다는... 흑백 사진은 왠지 모를 느낌이 있어서 좋다. 더보기
오랜 친구 오랜만에 만난 친구... 음악 사진을 새로운 취미로 가지니 살짝 놓게 된 음악. 그런데 마약도 아닌 것이 자꾸 그립더라. 지금은 돈도 시간도 없어서 멀리 하지만 다시 만나야 할 친구인건 확실한 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