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여행기 - 셋째날 2, 에비수, 롯폰기, 시부야.. 그리고 헤어짐 셋째날 오후... 지브리를 나와서 4명이서 에비수로 ㄱㄱ 키치죠지에서 회전초밥 배터지게 묵고 전철 타고 가는데... 우리의 나영양이 우리를 낚아서 신주쿠에서 환승해야하는데 문이 열리고 좀 있다가 혼자 내리는 신공을 ㄷㄷㄷㄷ 나머지 3명은 급 당황하면서 뛰어 내렸다는.... 난 가방만 3개에 제일 안쪽에 앉아 있었는데.... ㄷㄷㄷ ㅠ_ㅠ 어찌 되었든 에비수에 무사히 도착 나름 유명한 스카이워크 가운데 보면 5분 거리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TV 머시기 광고랑 연관 되어 있다는 중간 중간 '여기까지 걸으면 어떤 음식 몇그릇과 같다' 라고 되어 있는데 대다수의 사람은 역시 자동으로 걸어주는 센스 ㄷㄷㄷ 스카이 워크를 다 걷도 횡당 보도를 건너면 볼 수 있는 곳 시계광장에 있는 사포로 비어 스테이션... 건물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