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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s of My Life/일상

손 #07 내 인생의 행운은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 가끔 찾아오는 소소한 행운에 감사할 줄도 알아야겠지만 그래도 내 인생의 작은 꽃이 피는 행운이 찾아 오길 바란다. 더보기
손 #06 말랑말랑... 말랑말랑하고 쫄깃쫄깃하면서 달콤한 너... 자꾸 생각난다. 더보기
외전.... 발... 개발... 군대서 자대 배치 이후 처음 축구를 하고 난 이후 그 누구도 나에게 축구 하자는 말을 하지 않았다... 더보기
손 #05 내 인생에 봄은 언제일까... 바람이 제 맘처럼 차갑게 부는 밤이네요. 너무 추운 날씨... 이제 시작 하려는 겨울인데 벌써 봄이 그립습니다. 아니 봄이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더보기
손 #04 너의 달콤함을 나에게... 평소 잘 먹지 않는 과자에서 달콤한 추억을 가지게 만들어 준 너에게 ... 더보기
人間萬事塞翁之馬 지난 토요일 포항으로 출장 갔다가 내려오면서 지갑을 잃어(?) 버렸습니다. 머니클립이라서 약간의 현금과 카드 두어장을 잃어 버린 수준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갑도 없으니 오늘까지 이렇게 현금과 신용카드 한장을 와이셔츠 주머니에 넣고 다녔습니다. 초딩 돈 가지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人間萬事塞翁之馬 라고 했던가요. 어제 카톡 대화명을 보신 친구님하께서 지갑 필요 하냐고 물으시곤 오늘 바로 주셨습니다. POLO 입니다. 메이커다 +_+;; 완전 새거는 아니라서 약간의 스크래치가 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유로 반품을 하실 수는 없습니다. 고갱님~ (읭?) 쨘~~ 펼쳤습니다. 미쿡식이라서 신분증 넣는 곳이 없습니다. 전 신분증 안 가지고 다닙니다. 외모가 모범시민 타입(?)이라서 필요가 없습니다. ;;;.. 더보기
손 #03 다소곳... 가끔은 다소곳하게 행동 할 필요성을 느끼기도 합니다. 더보기
손 #02 따스함이 그립다. 따뜻한 커피와 커피잔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누군가에게 따스함을 느끼고 싶은 계절이지만 그저 커피잔으로만 따스함이 느껴지는 계절이 되어 버립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