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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s of My Life/일상

손 #01 감성을 담아서 터치... 은근히 손 찍은 사진이 많네요. 하루에 한장씩 올려 볼까 합니다. 허세 글과 함께 ... 더보기
추억의 친구 요즘 들어 가끔... 다시 일렉을 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만 든다... 쩝 더보기
크고 아름다운... 오늘은 TUBORG... 두캔은 언제 다 먹나 ... 더보기
스타벅스 알바느님 사랑합니다... ♡ 집에서 가장 가까우면서 회사에서 가까운 스타벅스... 종종 가는 편인데 오늘 갔더니 서비스로 쿠키 조금 주시네요. 살다가 스타벅스에서 서비스를 받아 보는군요. 블루베리 어쩌구였는데... 맛있더군요. 항상 혼자(?) 가기 때문에 이런거 사 먹을 일 없는 사람인데 혼자 자주가니 불쌍해 보였나 봅니다. ㅠ_ㅠ 아메리카노 아님 오늘의 커피만 마시는데 ㄷㄷㄷ 알바느님 사람합니다... ♡ 더보기
터키, 독일, 일본, 독일... 터키, 독일, 일본, 독일... 이렇게 만원 좋아하는거 두개 첨보는거 두개 ... 맥주는 정말 맛으로 마시는거라 간단하게 프리즐 작은걸로 안주.... 더보기
무창포... 충남 보령 무창포 워크샵 갔다 왔습니다. 숙소인 비체팰러스에서 사진도 찍었네요. 카메라 안 가져 간 걸 엄청 후회 했습니다. 숙소에서 본 모습... 서해 바다는 처음 보는데 다르군요. 이렇게 명태도 바다에서 수영하고 서해는 달라요. 아침이 되니 물이 빠져서 저 멀리까지 바닥이 보입니다. 신기해요. 아주머니들 아이템 주우러 가십니다. :D 신비의 바닷길... 담엔 놀러 와봐야겠습니다. 부산에선 넘 멀지만 ㅠ_ㅠ 집에 가면서... 공주 휴게소... 편도 5시간의 버스는 너무 힘듭니다. ㅠ_ㅠ 더보기
마음의 준비 마음의 준비부터... 더보기
해동 용궁사 (부제 : 이게 아닌데...) 오랜만에 코에 바람 좀 넣고 카메라에 쌓여만 가는 먼지를 털기 위해서 밖으로 나가봅니다. 계획은 해동 용궁사 -> 점심 식사 -> 대룡마을 -> 귀가 였습니다만... 해운대 역 맞은편에서 같이 가기로 한 동생 녀석을 기다리면서 카메라 잘 되는지 확인 해봤습니다. 잘 되네요 (응?) 입구에 석상... 칼에 부엉이가 있군요. 띠 별로 석상이 있어요. 전 양띠라서 기념으로 한컷. 교통안전 기원탑... 우리랑 같이 버스 타고 온 외국인도 보이네요. 바삐 가시는 외국인. 득남불... 전에 봤을 때 보다 배가 더 ... ㅋㅋ 소원성취 바구니(?) 석상(?) 이건 뭐 농구 4쿼터 코트 끝에서 던지는 수준인듯 역시 인생사 쉬운게 없군요. 용궁사 다리 건너기 전에 한컷. 하늘이 이쁜 날이었어요. 방생하는 곳을 보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