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 씨그린

오랜만에 밥 먹으러~

다 먹고 살라고 하는 짓이라는...;;;;

좀 비싼 곳 갔다.

한달 굶자 ㅋㅋㅋ



광안리 - 씨그린

역시 발로 찍은 사진답다.

오후 하늘이 이렇게도 찍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안리 도착

아~ 저 바퀴벌레들은 뭐지 ㅡ,.ㅡ

식탁에 앉았다.

숟가락이 두개다

양손으로 퍼먹어야 하는갑다.

죽이다.

까만 깨죽인가?

까만색 죽들은 항상 너무 진하게 나와서

먹기 부담스럽다. ㅠ_ㅠ

요즘은 야채가 비싸니

보이면 다 먹어 버린다. ㅋㅋㅋ

바다에 사는 남의 살

맛있네 ㅎㅎ

한손으로 젓가락질 하면서 사진 찍으니 흔들리는구만 ㅋ

소라, 키조개 관자?

쫄깃한게 맛있더라.

조개 맑은 탕? 국?

점점 이런게 좋더라. ㅎㅎ

초밥.

생선류 음식 중에 쵝오는 역시 초밥이다 ㅋㅋㅋ

남의 살.... 마무리

닭도 나오넹

튀긴 닭에 데리야끼 양념....

즉 간장양념치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야채가 비싸니깐 튀김도 다 먹는다.

잘 튀겨졌넹.

커피랑 석류주스인가...

일주일 넘으니 모르겠다 ㅋㅋㅋ

과일도 한컷...


일식당이라서 그런지 비싸다. ㅠ_ㅠ

앞으로 못 갈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직원분 이뻤다.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