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인 


존 페트루치의 시그니쳐 모델입니다.


Ibanez JPM100...


지르고 싶지만 지를 수가 없네요.


예전에 단종이라... ㅠㅠ


피카소 그림이 멋지지 않나요?


중고로 구입하면 250 ~ 300만원 수준이라


비싸지만


중고로 나오면 바로 사라집니다. ㅡ,.ㅡㅋ


그래서 아이바네즈 HH 모델 중에 하나 사서 픽업이랑 재도색만 해볼까 싶기도 하고


아니면 국내 커스텀 기타 업체에 제작 문의도 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아래에 기타 스펙 살짝 적어 놓고 갑니다.




덧.

예수님 아닙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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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Maillard...


아이바네즈 기타 잘 치는 아저씨?


요번 동영상은 존 페트루치 시그니쳐로 연주했네요.


사고 싶은 모델이지만 단종이라...


기타 제조업체에 커스텀을 하던지 


험험 모델에 리페인팅을 하던지 해야 합니다.



ps.

오늘은 늦게 출근 해도 되어서

집에서 여유 있게 커피 마시며...





너를 처음 만났을 때 설레여서 내 심장은 버스 엔진보다 빠르게 움직였었지 ...




너랑 함께 할 친구야...

둘이서 아름다운 소리를 내주렴 :D




너의 아름다운 피부, 아름다운 라인...

너의 목소리를 듣지는 않았지만 이미 너의 목소리가 들리는거 같다.




그대여 이제 나에게 당신의 노래를 들려주렴.




옛날 생각이 난다.

지금도 다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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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 기타 마련했습니다.

몇년 동안 교회 기타 사용하다가 6월 초에 일제 펜더 구입 후

2주만에 제 취향이 아니라서 팔아 치우고

어제(6월 13일, 금요일) 구입했습니다. 회사에서 점심 굶고 구입 했다는 -0-

출시가 100만원대의 제품은 처음 구입 해보는 것인데 좋군요

역시 비싼건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앰프(hughes & kettner, Edition Tube)에 연결 해보니 소리 수준이 -_-

오늘 스트링 교체 작업과 부속 몇부분에 녹이 보여서 녹 제거 작업 등을 했더니

깔끔한 중고 기타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한 5년만에 플로이드 타입 브릿지를 사용하니 튜닝하는데만 30분 넘게 걸린 듯 -0-

사운드 샘플은 다음에 로또되면 그 때나 .... 먼산~

이제 장비는 마련 했으니 실력 좀 어찌 안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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