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아침에 출근 하다가 교회 십자가 불이 안 꺼져 있길래 한 컷~
오랜만에 일찍 퇴근해서 머털이랑 한컷
이제 나이가 많아서 걱정임 ㅠ_ㅠ
달이 이쁘게 떴길래 찍은 건데 ... 아~ 미안하다 달아 ㅠ_ㅠ
내 방에서 볼 수 있는 부산 앞바다.... 역시 뻘 사진의 대표 주자 ㅋㅋㅋ
머털이... 눈빛이 애처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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