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역시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받기 위해 스티커를 모았다.

 

친구꺼는 모았는데

 

내꺼는 아직 ...

 

 

뭐 왠지 상술에 놀아나는거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난 나가면 스타벅스 말고는 갈 곳도 그닥 없다.

 

그냥 편하다.

 

 

친구 다이어리 받고는 한번 열어봄

 

2종 중에 큰것인데

 

이전 다이어리랑 같은 사이즈인듯...

 

내꺼는 올해 다 모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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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럭 스터어~ ㅋㅋㅋ

미쿡 엘에이에서 온 UE의 트리플 파이 두개 ...




스타벅스 커피 많이 마셔서 받은 다이어리...

사실 이게 두개째라는 ... -_-




다이어리는 내가 쓰고

트리플 파이는 팔아야겠다.

생활비가 읍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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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장 가까우면서 회사에서 가까운 스타벅스...

종종 가는 편인데

오늘 갔더니 서비스로 쿠키 조금 주시네요.

살다가 스타벅스에서 서비스를 받아 보는군요.




블루베리 어쩌구였는데...

맛있더군요.

항상 혼자(?) 가기 때문에 이런거 사 먹을 일 없는 사람인데

혼자 자주가니 불쌍해 보였나 봅니다. ㅠ_ㅠ

아메리카노 아님 오늘의 커피만 마시는데 ㄷㄷㄷ

알바느님 사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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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니깐...

아이스 아메리카노...

스타벅스의 아메리카노는 탄맛이 있어서

제 입맛에는 그렇게 맞지 않지만

회사 근처라 조용한 편이라서 좋네요.




역시 여름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좋아요.

얼음이 둥둥 어화둥둥~




같은 가격 내고 마시는데

시럽 등을 안 넣고 먹으니 손해 보는 느낌이라서...

소심하게 설탕 종류별로 하나씩 챙겨 봅니다. ㅡ,.ㅡ

커피 가격이 3,600원 이라니...

맘 같아서는 커피잔이라도 가지고 오고 싶습니다만 참습니다.




사진 찍어서 바로 카메라 킷을 이용해서

아이패드로 보고 트윗, 페이스북에 올려 봅니다.

요즘 들어 느끼지만 친구라는 존재가

0과 1의 조합인거 같습니다. Or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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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팀 저녁 약속 전에 스타벅스 기프티쇼로 된장남 놀이를 -_-;;

찬조 출연으로 엑스페리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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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아메리카노였나 기프티쇼는 그거였는데

추가금 1500원 내고 카페모카로 ^^;

따뜻한건 요게 먹기 편하다는...

커피 마시면서 잉글리쉬 리스타트 20~30분 읽다 보니 약속 시간.

빕스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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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프가 없어지고 야채 스프인가 새로 생기고(원래 있던건가 ㄷㄷ) 인삼 닭 스프도 생기고

야채 스프에 식빵 말린거(이거 이름이 있는건가;;;) 넣어서 얌얌

아~ 맛있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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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 아니 한접시 차리고~~~

아~ 진짜 양이 줄었는지 이렇게 먹고 나니 이미 80% 이상 위가 차 버렸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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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주문한 스테키는 먹어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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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마지막으로 먹은 후식... 총 두접시 + 후식 한접시 -_-;

아놔 난 내 체격을 어찌 유지하는 걸까;;;


샐러드바가 1천원 오르고 립이 추가 되었넹.

뭐 애인끼리 가서 샐러드바 이용하면서 커피 마시고 놀기는 괜찮은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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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된장남인듯

비오는 금요일이자 나의 휴가 마지막 날

혼자 영화 보고 혼자 스타벅스 가서 커피 마셨다.

그런데 전혀 부끄럽거나 하지 않고 편하더라.

스타벅스에서 커피 시키는 것도 이젠 편하고 ㅡ,.ㅡ

점점 혼자라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 같구나...

어쩜 난 초식남, 된장남 ... 그런거 아닌 그냥 싱글 김효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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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산으로 일하러 외근 다니면서 내 삶이랑 멀어진 스타벅스(그런데 지난 주에 갔다 온 듯 ㄷㄷ)

어제 퇴근 후 남포동에 나갈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추운데 얘기 나눌려고 들어간 스타벅스 추워서인지

생각보단 사람이 별로 없었네.... 빈 자리를 찾아서 위로 위로.... -_-;

젤 윗층에 앉아서 따뜻한 커피와 치즈케익... 그리고 대화...

밖의 날씨는 엄청 추웠는데 너무나 따뜻했던 시간들.



스타벅스를 보면 저길 왜 가지 했었는데

이젠 나도 적응이 되었는지 그냥 싼거 먹으면 괜찮더라 정도의

맘이 변한 듯 ㅎㅎㅎ

그런데 치즈 케익 한조각에 4300원인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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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가 끌리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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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스타벅스 갔다 왔어요.

박군의 다이어리 압박으로 인해 ㄷㄷㄷ

난 머시기 넛 모카, 박군은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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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폰과 함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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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폰과 박군 폰... 피뎅이 폰 가지고 노는건 잼남 ㅋ

슬라임을 그릴려고 했는데 스타일러스가 미끌려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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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데 신난 박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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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 모아 굽신굽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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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잡는 박군... 그냥 찍어서... 분위기 잡는 사진보다 자연스럽게 찍힌게 좋다는...

흑백 사진은 왠지 모를 느낌이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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