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책 빌려서 읽다가 친구 만나고 집에 오다 서점에서 보이길래 구입했던 구해줘...
퇴근 때만 읽다보니 다 읽는데 3주 정도 걸린 듯
처음엔 그냥 사랑 얘기간 했더니 환타지 소설이더라 ㅋㅋㅋㅋ
처음엔 신선한 맛이 있었는데 여자 경찰(읽은 지 몇주 되니 이름이 기억 안 나넹;;;)이 총 맞아 죽었다는
내용에서 좀 그렇더라... 대충 감이 오더라는 ㄷㄷㄷ
어쨌든 잼나게 읽었던 책
강추는 아니고 추천할 수 있는 책인건 확실한 듯 하넹.
덧)
이 책은 사고 이외수 선생님의 '하악하악'은 못 샀다.
서점에서 한시간만에 다 읽었기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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