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예전엔 뭐가 그리 급했는지 오지도 않는 것을 왜 안 오냐고
혼자 울다가 지쳐 쓰러졌었다.
지금도 빨리 오길 바라는 맘은 여전하지만
기다려야 할 때는 기다려야 한다는 것은 알게 되었다.
이 길이 나에게 이어지듯 우린 언젠가 만날테니 ...
니가 오길 봐라보며 기다리고 있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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