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기타 메이커인 PRS의


저가(?) 버전인 PRS SE 시리즈이다.


산타나 아저씨께서 PRS가 너무 비싸니


학생들에게 싸게 제공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생긴 라인업이다.


그래서 내가 살까 싶다. -_ㅡ;


Ibanez RG 시리즈를 고려하고 있지만


PRS가 끌리는건 또 어쩔 수가 없네


2017년 버전이라서 아직 상세 리뷰 등은 안 보인다.


그래서 일본 악기점인 디지마트 리뷰를 걸어 봅니다.


▽▼▽▼↓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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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배우기에 관한 잡담

기타지판에 손가락을 왜 그리 잡는지 모를 경우 운지하는 방법은

첫번째로는 코드를 외우는 방법이 있고 두번째로는 코드 운지법이 나온 그림 등을

참고하는 방법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기본적인 코드들은 외워서 연주하고

하이코드를 익혀서 사용하면 왠만한 코드 플레이는 다 가능하다.

기타 플랫사이가 반음이라는 사실만 알고 있으면

F, C 코드만 잡을 줄 알면 두칸 위에 잡으면 G, D 코드이니 왠만한 코드는 다 잡힌다.

그리고 기초적인 스트럼 주법을 익히면 뭐 집에서 띵가 띵가 놀이는 가뿐하다.

보통 이 정도 수준에 오르고 나서는 매너리즘?? 이런 비슷한 것에 빠지는데

왜 난 기타리스트들처럼 솔로잉을 하지 못 하지? sus4와 같은 이상한 코드와

처음 보는 코드들은 어찌 해결해야 하는 것이지?? 라는 의문이 들면서

힘든 시기가 오는데 뭐 해결법은 공부가 아닐까 싶다.

공부?? 과연 공부라면 뭘 배워야 할까??

뭐긴 바로 화성학이지 ㅋㅋㅋㅋ

화성학 관련 잡담은 다음에 ... 우선 여기까지라도 올라와서 기타 플래잉을 즐기길 ~~



사용자 삽입 이미지
Moon On The Water


벡 (BECK) OST 듣다가

기타 치고 싶어서 ...

목 상태 안 좋은데(핑계 1) 부르니

음정 많이 나가고

추운데(핑계 2) 기타 칠려니

삑싸리 장난 아니군 ㅋㅋㅋ

담에 좀 더 잘 쳐봐야지;;;



거의 버리기 직전인 기타가

생각보다 괜찮음.

버징나는거 튠이 자꾸 나가는거 빼고는....



덧)
가사 맘데로 불렀어요.

가사 듣지 마세요 ㅠ_ㅠ

발음도 이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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