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서 오이 먹기 위해...
아~ ㅠ_ㅠ
이건 뭐지... 피망인가
난 이런거 안 좋아라 함 ㅋㅋ
색깔이 이뻐서 한번
"주인님하~ 한입만~~~"
"욤욤욤~~"
"아삭 아삭~"
"아삭 아삭~~~~"
"으항~~ 한입에 다 먹어야지 캬~~"
화단에 핀 꽃... 이름 모름;;;
화분에 핀 꽃... 요것도 역시 이름 모름 ㅋㅋㅋ
이거슨 장미 ~~
이것도 모르겠다.
색깔이 이뻐서 한번
렌즈 수리 받고 첫 개시다...
아흑 내돈 ㅠ_ㅠ
그래도 새거처럼 변한 렌즈에 만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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