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6개월 전쯤인가 가보고 또 가봤다.
맑은 국물을 준다.
가쓰오부시로 육수를 내고 파로 매운 맛을 낸 국물이다.
한치 물회다.
사진이 노랗고 밝게 나온듯;;;
가까이서 한컷... 무난한 내용물이다.
양념을 넣고 비볐다.
물회인데 물이 거의 없다.
무침에 가깝다고 해야하나?
대충 먹다가 모밀을 넣어서 같이 또 비벼 먹는다.
나쁘지 않는 곳...
모라에서 한치 물회가 땡기면 간당.
'Pictures of My Life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돼지 초밥 (2) | 2011.04.08 |
---|---|
나의 사랑 '아이스 브레이커스' (0) | 2011.04.08 |
뒷고기 전문 ... 모라동 (0) | 2011.04.06 |
경아 분식 (0) | 2011.04.06 |
노가다로 빠진 체력 보충 (0) | 2011.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