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 워크샵 갔다 왔습니다.
숙소인 비체팰러스에서 사진도 찍었네요.
카메라 안 가져 간 걸 엄청 후회 했습니다.
숙소에서 본 모습...
서해 바다는 처음 보는데 다르군요.
이렇게 명태도 바다에서 수영하고
서해는 달라요.
아침이 되니 물이 빠져서 저 멀리까지 바닥이 보입니다.
신기해요.
아주머니들 아이템 주우러 가십니다. :D
신비의 바닷길...
담엔 놀러 와봐야겠습니다.
부산에선 넘 멀지만 ㅠ_ㅠ
집에 가면서... 공주 휴게소...
편도 5시간의 버스는 너무 힘듭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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