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역시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받기 위해 스티커를 모았다.

 

친구꺼는 모았는데

 

내꺼는 아직 ...

 

 

뭐 왠지 상술에 놀아나는거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난 나가면 스타벅스 말고는 갈 곳도 그닥 없다.

 

그냥 편하다.

 

 

친구 다이어리 받고는 한번 열어봄

 

2종 중에 큰것인데

 

이전 다이어리랑 같은 사이즈인듯...

 

내꺼는 올해 다 모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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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이 받은 스타벅스 다이어리

요거 받을려고 엄청 노력 하더니 결국 받았군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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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한 종이 박스 안의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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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표지를 벗겨서 펼치면 이렇게 1년치 달력이 나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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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부분쯤에 나오는 3단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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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잔 부족 했는데 15잔 한번에 스탬프를 받았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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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 차이맛 이거 마셔 본 사람?? ㅋㅋㅋ

아~ 진짜 뭔가 특이한 맛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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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다이어리;;;;

난 이미 프랭클린 플래너가 있을 뿐이고

속지가 12월이 없을 뿐이고

엄마가 보고 싶고~ 엄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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