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렉을 치게 된 상황이라 기타를 봤더니 이상해서 점검 좀 받으러
토요일 아침부터 지캣으로 고고싱~
(사실 금욜 점심 때 갔다가 ㅠ_ㅠ)
토요일 오전이라서 그런 것일까
지하철 역이 한산하다.
사실 내 뒤쪽엔 사람이 있었다 ㅋㅋㅋㅋ
시청 역에 내려서 지캣으로 가다가
너무나 싸늘해 보이는 거리에 한컷 ㅎㅎ
지캣 부산은 없어진다고 그러네;;;;
매출 차이가 크고 경기 탓이 큰 듯;;;;
이제 기타 수리는 어디서 하나 -_-;
지캣 나오면서 한컷...
마지막일 수도 있는 간판인 듯;;;;
오랜만에 쉬는 거라 집에 낼름 들어오기 그래서
영도다리를 걸어서 건넜다.
바람이 너무 불어서 ㅠ_ㅠ
영도 40
레벨 제한 40짜리 던전인 듯 ㅋㅋㅋㅋㅋㅋㅋ
노래하는 동상... 스펀지에도 나왔지 ㅋㅋ
교회에 기타 버리기 전에 한컷
어제 출근 복장이랑 똑같은 듯 ㅋㅋㅋㅋ
기타 메고 카메라 메고 -_-;
어제 출근 복장이랑 똑같은 듯 ㅋㅋㅋㅋ
기타 메고 카메라 메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