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전거

즐거운 하루~ 더보기
자전거 시운전 아침 9시 10분 집에서 출발해서 산업도로를 타고 학교로 향했다. 아버지 회사 앞도 지나갔다. 사진 좀 찍을려다가 그넘의 귀차니즘이 -_-;; 학교에 거의 다 와서 사진 한장... 이제 좀 여유가 생겨서 사진 한 방 ㅋ 홍석이 있으면 얼굴 좀 볼려고 했더니 집이란다. -0- 그냥 본관가서 돈 좀 뽑고 다시 학교 밖으로 나갔다. 그 전에 본관에 전시 된 선박 모형들 함 찍어봤는데... 폰카라 ㅋ 학교를 나와서 집에 바로 갈려다가 태종대 함 가보자는 맘이 생겨서 태종대에 갔다가 감지해변으로 뽈뽈 거리면서 내려갔다. 은근히 땀 좀 나고 지친 표정 ㅋㅋ 머리가 아주 인상적인 사진인듯 싶음... 그래서 집에 다 와서 머리 깍고 집에 왔음 감지해변에서 사진 몇장 찍어봤음. 유람선이 들어 오길래 멀리서 한장~ 역시 .. 더보기
나의 애마를 소개합니다. 도서관 출동용으로 구입한 자전거 택배비 포함 54,900 원 -_-;; 뒷쇼바 달린건 주행에선 별로라고해서 그냥 앞쇼바만 달린 저렴한 것으로 구입했다. 싸구려지만 2달만 버텨주면 본전 뽑고 담부턴 이익이다. 어이쿠~ 문제가 하나 있다. 타이어에 바람이 없다. 펌프를 질러야겠다. 펌프, 흙받이, 짐받이, 후미등 등을 이제 질러야하낭 ㅡㅡ;; 지름은 지름을 낳는다...-0- 차대번호를 찍고 싶었는데 폰카라서 포커스가 뒤로 잡힌다. 싸구려지만 도난의 걱정이 있기에 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