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사 보고는 근처에 있는 죽성리로 ㄱㄱ
드림... 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는데
거기 세트장이다.
나름 유명한데... 드라마는 안 유명하고 세트장이 유명한 ㄷㄷㄷ
드라마 내의 장면 안내인거 같은데
난 드라마 안 봤다... 미안하다 ;;;;
대문...
풀이 가짜다 ㅋㅋㅋ
성당...
요렇게 생겼다.
서양식 건물이라서 그런지... 디아블로가 생각 났었다는 ㅋㅋㅋ
5시쯤 도착 했는데
아저씨가 문 잠그고 집에 가실려고 하더라는 ㄷㄷㄷ
마당(?)에 있는 성모 마리아상...
누구지...;;;
손담비도 나왔던데... ㄷㄷㄷ
성모마리아...
집에 오는 길... 광안 대교
달리면서 찍는거다.
난 조수석에 앉아 있으니깐 ㅡ,.ㅡ
밥 먹으러 갔다가 기다리면서
겐짱 카레 옆에 있는 악세사리 가게...
밥 먹고 나와서 커피 사러 들어 온 커피가게... ㅎㅎ
오랜만에 만난 정미, 남실이랑 잼나게 사진 찍고 집에 왔다.
역시 사진은 찍어야 맛이고
사람은 만나야 맛인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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