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나? 어쩜 아무런 이득도 없어 보이는 거 같지만 그 노력만으로도 소중한 것이 아닐까...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는게 바보 같지만 가끔은 조여진 삶을 살짝 풀어 주는 작은 휴식인거 같다는...
==================================================================================================
오랜만에 이른? 퇴근길이고 오랜만에 혼자 퇴근 하게되어 사진을 살짝 찍어봤다.
퇴근길에 한번도 안 찍어 봤는데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몰라도 그냥 ...
'Pictures of My Life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식... (0) | 2008.10.25 |
---|---|
야근엔 ... (0) | 2008.10.23 |
[낚시] 부산 불꽃축제 (0) | 2008.10.19 |
정란이 누나 결혼식 (0) | 2008.10.18 |
야경... (0) | 2008.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