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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s of My Life

손 #04 너의 달콤함을 나에게... 평소 잘 먹지 않는 과자에서 달콤한 추억을 가지게 만들어 준 너에게 ... 더보기
人間萬事塞翁之馬 지난 토요일 포항으로 출장 갔다가 내려오면서 지갑을 잃어(?) 버렸습니다. 머니클립이라서 약간의 현금과 카드 두어장을 잃어 버린 수준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갑도 없으니 오늘까지 이렇게 현금과 신용카드 한장을 와이셔츠 주머니에 넣고 다녔습니다. 초딩 돈 가지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人間萬事塞翁之馬 라고 했던가요. 어제 카톡 대화명을 보신 친구님하께서 지갑 필요 하냐고 물으시곤 오늘 바로 주셨습니다. POLO 입니다. 메이커다 +_+;; 완전 새거는 아니라서 약간의 스크래치가 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유로 반품을 하실 수는 없습니다. 고갱님~ (읭?) 쨘~~ 펼쳤습니다. 미쿡식이라서 신분증 넣는 곳이 없습니다. 전 신분증 안 가지고 다닙니다. 외모가 모범시민 타입(?)이라서 필요가 없습니다. ;;;.. 더보기
손 #03 다소곳... 가끔은 다소곳하게 행동 할 필요성을 느끼기도 합니다. 더보기
손 #02 따스함이 그립다. 따뜻한 커피와 커피잔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누군가에게 따스함을 느끼고 싶은 계절이지만 그저 커피잔으로만 따스함이 느껴지는 계절이 되어 버립니다. 더보기
손 #01 감성을 담아서 터치... 은근히 손 찍은 사진이 많네요. 하루에 한장씩 올려 볼까 합니다. 허세 글과 함께 ... 더보기
2011 지스타 작년엔 바뻐서 가지 못 한 지스타 올해는 지인의 도움으로 공짜표가 생겨서 갔다 왔습니다. 벡스코 앞쪽에 88전차 같은거 갖다두고는 전시 중이더군요. 전시된 의도에 따라서 모델을(?) 찍었습니다. 전체 샷도 한장 정도는 찍어야죠. 인형 같은 모델분... 초대권을 입장팔찌(?)로 교환 후 입장합니다. 마지막 날이라도 주말이라 지옥이군요. 역시 사람 보러 오는게 맞습니다. 늬신지는 모릅니다. 그냥 찍습니다. MU2 부스에 계시던 분인데 사진이 안 이쁘게 나왔네요. 미인이시던데... 이 분은 귀여운 스타일 ㅎㅎ 마지막으로 한장 찍고 이동합니다. COM2US 부슨... 화장의 압박으로 몇장만 찍고 이동합니다. 정주미님... 모터쇼랑 지스타 몇번 다니니깐 익숙한 분이 계시네요. Red Blood? 댄스 타임을 하더.. 더보기
추억의 친구 요즘 들어 가끔... 다시 일렉을 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만 든다... 쩝 더보기
크고 아름다운... 오늘은 TUBORG... 두캔은 언제 다 먹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