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슬이랑 옷 사러 가려다가
해운대에 준모씨랑 순영씨랑 근무 중이라 놀러 갔었다.
가까이 하고 싶어하는 1人, 멀리 하고 싶어하는 1人
.....
햇살이 좋아서 사진이 밝넹...
순영씨 눈봐라 ㅋㅋㅋ
순영 & 빛슬
빛슬 & 나 ...
살 빼야겠넹... 몰랐는데 턱살이 ㄷㄷㄷ
순영씨 러쉬
오늘 날씨 쵝오에요~~ ㅋ
준모 & 빛슬 ㅎㅎㅎ
그리고 집에 가는 차 안에서... 오늘 난 근무한 것인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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