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동물원....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성인군자 600엔...
입구 들어가자마자 바로 볼 수 있는 가판대...
가이드 맵을 가져 가세요.
한글판도 있습니다. 이거 있어야 제대로 볼 수 있겠더군요.
코끼리 코끼리....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습니다.
뭐.... 뭐하는 것이냐.... ㄷㄷㄷ
수달입니다 ㅎㅎㅎ
부엉이던가 -_-;
올빼미라고 하던데...
독수리인가;;;; 아놔 ㄷㄷㄷ
고개 숙인 남자.... 어딜가나 힘든 남성들 ㅠ_ㅠ
난 동물의 왕, 사자~
귀찮다 잔다~
나도 잔다... 아후 귀찮아~ ㅋㅋ
나도 귀찮아~
유리 바로 옆에 붙어서 앉아 있네요 ㅎ
만세~~ ㅋ
친구가 부끄러운 원숭이 ㄷㄷ
힙업~~~ ㅎ
러시안 전통 무용 중이신 고릴라옹~
뒷태가 아주 그냥 ㅎㄷㄷ
새~... 앵무새인가 ㄷㄷ
또 새...
벌레 잡아 먹다가 저한테 찍혔어요 ㅋㅋ
한글 가이드 맵에 적힌 이름은.... '승냥이' ...;;;;;
저기 3마리가 저기 앞만 왔다 갔다를 계속 하더군요.
무한 반복... 좀 불쌍해 보였네요 ㅠ_ㅠ
밤의 숲...인가효?
야행성 동물들이 있어요.
아르마딜로??? 인가 뭔가 그거인거 같습니다.
학...인가.... 뭐지 ㄷㄷㄷ
역시 이름을 알 수 없는 동물이네요.
좀 신기하게 생겼어요.
역시 신기한 새... 부리가 위로 꺽인 형태였어요.
일반적으로 생긴거에 반대였네요;;;
펭귄.... ㅎㅎㅎ
이게 바다.... 물범인가 -_-a
북극곰이에요.
날이 더워서 그런지 위엔 냉기가 나오고 물엔 얼음이 있더군요.
누가 여기에 오줌 쌌냐~~
너가 쌌냐~~~ ㅇㅇ?
아~ 피곤에 집에 들어 갈래~ 문 열어~~
아이고~~
동물.... 이름이 뭔지 모르겠네요 ㅎㅎ
일본 원숭이에요. 꽤 많았던 거 같습니다.
인간이든 동물이든 왕따는 존재 하는거 같아요 ㅎㅎㅎ
신기한 동물들... 이름도 모르겠네요 ㅎ
쥐?? 아~ 이름을 역시 모르겠네요 ㄷㄷㄷ
프레디 독이라는데....
아메리칸 바이슨.... 이건 이름이 기억 나는군요.
덩치가 장난 아이었어요 ㅎㄷㄷ
동물원에 연못이 있어요.
중간에 또 동물들이 있다는 ㄷㄷㄷ
동물원 내에 있는 어린이 동물원에 있는 쥐입니다...
여긴 동물들을 만질 수도 있고 먹이도 줄 수 있어요.
그릴에 올려져 있는 토끼.... 밑에 불을 넣어야.....;;;;;
너구리인가... 뭐였더라 ㅠ_ㅠ
어린이 동물원엔 이렇게 닭이 막 돌아 다녀요.
우리도 있는데 그냥 왔다 갔다 ㄷㄷㄷ
염소와 양에게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오리.... 오리도 오랜만에 본 거 같습니다. ^^
알파카....
이거 침 뱉지 않나요?
요 녀석이 제가 계속 쳐다 보니깐 요렇게 입을 모으고 오더군요.
침 뱉는 거 같아서 뒤로 =3=3=3=3==3
뒤로 물러 서니 이렇게 다시 돌아 가더군요 ㅋㅋ
이게 진정한 토끼굴 ㅋㅋㅋㅋ
적목 제거 해야 할까요 ㅋㅋㅋ
어린이 동물원을 나와서 늦은 점심 겸 간식.... 카레 맛이던가...
그나마 영어 메뉴판이 있어서 골라서 먹었네요;;;
캥거루... 여유로운 삶 ㄷㄷㄷ
아~ 이름이 뭐더라... 망 보는 애인거 같은데 ^^;
배트맨~~~ 랄라 랄라 랄랄랄~ 랄~랄 랄랄랄라 랄라~ 배트맨~
얼룩말이에요 ㅎ
하마에요... 체구가 장난 아니더군요.
왜 사자나 악어 같은 동물이 공격 못 하는 지 알 수 있더군요.
체구가 ㅎㄷㄷㄷ
하마가 심심했는지 물속에서 자꾸 뱅글 뱅글... 잠수 놀이도 하고 ㅎㅎ
코뿔소에요. 불나면 정말 끌까요? ㅋㅋ
기린~ 맥주 맛있어요 ㅋㅋ
홍학.... TV에서 많이 봤던 홍학이네요 ^^
이게 바오밥 나무인가.... 뭐 레오인가 만화에 나오는 나무인거 같습니다.
이렇게 호수(연못) 가운데 섬 같은 곳에 이렇게 동물이 있습니다 ㅎㅎ
저녁 약속이 있어서 이렇게 보고 나왔습니다.
사진 보다 더 많은 동물을 봤지만 사진이 흔들린게 많아서 ㅠ_ㅠ
지하철 타기 전에...
여고생을 찍고 싶었지만 ㅠ_ㅠ
집에 오는 길에 아우디 차 번호가 좋은게 있더군요.
10-00 골드 번호인듯 ㅎㅎㅎ
사실상 일본 관광은 4일차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5일엔 좀 쉬다가 귀국 했지요 ^^;
귀국 전에 신오오쿠보 역에서 사람 구경 중이었습니다.
응? 뭐지;;;;
아~ 뭐지 이 분은.... 왠지 장풍 같은거 쏠 꺼 같은 포스군요 ㅋㅋㅋ
격투 게임 같은데서 본 거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전철 타기 전에 오오쿠보 역 앞입니다.
이제 정말 마지막이네요.
담에 일본 가면 또 가겠지만(고모집이 오오쿠보라;;;;)
왠지 슬프더군요.
4, 5일차 관광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행 후기는 따로 글 써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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