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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청소하고 머털이가 내방에서 앉아 있길래 한컷

부모님은 놀러 가시고 난 집 지키는 역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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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로 카메라 찍고 배경으로 한 뒤

카메라로 다시 뷰티를 찍은 사진 ㅋㅋㅋ

SKT가 정말 폰기능 다 잡는구나... 폰은 좋은데

3개월 채우면 번호이동 해야 할 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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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에서 이분들을 만날 줄이야 =_=

옥영이가 없어서 아쉬웠다는...


자~ 저녁으로 아웃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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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진 찍는데 정신 없는 태광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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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랑 얘기하다가 사진 찍자는 말에 바로 포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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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포커싱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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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맨 브래드 만큼 자주 먹는 오지 치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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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텀보(?, 이건 농구선수인데;;;) 하여튼 뭐시기 스파게티, 나름 괜찮았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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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 좋아하는 보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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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근심이 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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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결제는 상품권으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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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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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 길

지처서 잠 들고 게임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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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가 쏜 해물찜, 해물탕... 해물찜은 참 맛났음

in 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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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출장 갔다왔다...

다음 프로젝트 땜시~

뭐 내가 할란가는 모르겠다.

회사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ㅋㅋㅋ

가서 생선 구경이나 실컷했구나~~



예전에 GS에서 일 할 때 몇번 가봤던 통영이라

길이 익숙하더라

통영시장쪽도 그렇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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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뽐뿌게시판에 올린 사용기를 가져왔습니다.





우선 악기는 카테고리가 없어서 일반으로 했어요 ㅠ_ㅠ

악기 접고 그냥 교회에 있는 싸구려 기타로 지냈는데

뭐 역시 기타는 평생애인인거 같아서 구입했어요.

중고거래 사이트에 다른거 보러 갔다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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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40만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새거가 650불 정도합니다. 하드케이스 미포함해서 ^^;

이전 기타가 아이바네즈 RG2770였는데 카메라 산다고 팔아 먹었었네요;;;

사진에 보시듯이 상태는 좋아요. ^^;

스팩은 아래와 같습니다.

Wizard II neck
3pc. Maple Neck Material
Mahogany w/Quilted Maple top Body
22/Jumbo frets
Bound Rosewood Finger Board
ZR bridge
IBZ INF1 (H) Neck PU
IBZ INFS2 (S) Mid PU
IBZ INF2 (H) Bridge PU
S470DX Special Inlay
CK : Hardware Color

1. 바디
일반적인 아이바네즈와는 다르게 마호가니 바디입니다.

마호가니가 무겁고 베이스가 많고 어두운 소리가 나온다고 합니다.

정말 기타가 무겁습니다. 하드케이스까지 하면 10킬로 정도 나가는거 같아요 ㅠ_ㅠ

2시간 메고 있었더니 허리가 아주 그냥 ㄷㄷㄷ

소리도 역시 베이스가 강한편입니다. 평소보다 베이스를 줄이고 트레블을 좀 더 넣어야 평소 소리가 나오네요.

메이플 퀼티드 탑이 올라가 있는데 전 이런건 잘 몰라서 -_-;

그냥 이쁩니다

2. 넥슈퍼스트렛에서 흔한 24프렛이 아닌 22프렛입니다.

22프렛이나 24프렛이나 별상관없는 스타일이라서 괜찮은데 역시 22프렛은 짧네요. 마치 제 키처럼 -_-;

아이바네즈의 보통 넥보다는 두껍습니다만 다른 기타에 비하면 약간 얇은편인거 같습니다.


3. 하드웨어
전체적인 하드웨어는 괜찮은 느낌입니다.

볼륨, 톤 노브를 돌릴 때 일정하게 변하는 거 같고 잡음 없고 깔끔하네요.

브릿지는 특이한 ZR(지X?)입니다.

Zero resistance 랍니다. 무저항~ 튜닝이 안정적이랍니다. 줄이 하나 나가도 연주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 아밍을 사실상 안 합니다 ㅋㅋㅋ

가끔씩 심심할 때 오토바이 소리 낼 때 해봐야겠습니다.

4. 사운드
네... 역시 소리가 베이스가 많습니다.
제 앰프는 베이스 많기로 유명한 에디션 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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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입니다.

둘이 연결하니 아주 그냥 둥둥 거리네요 ㅋㅋㅋ

Treble - Middle - Base
2~3시 - 11시 - 9시(이하)

이렇게 세팅하니 소리 맘에 드네요.

소리 자체는 깔끔하고 좋습니다.

생톤이 깔끔하고 프론트 + 미들 조합의 하프톤이 참 깔랑 거리는게 펜더느낌 비스므리하게 나네요.

드라이브 사운드는 현재 이팩터가 없어서 그냥 앰프 드라이브인데

소리 좋네요. 그런데 풀볼륨으로 테스트를 못 해봐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에디션 튜브 풀볼륨 드라이브 정말 좋은데

470DX 총괄: 650불짜리 기타가 괜찮네요. 요즘 기타 뽑기운이 좋은가봐요. 저번 M2 어커스틱도 대박이던데
이넘도 대박비스므리한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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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덴 9395 케이블
기존에 조지엘스 사용하다가 잃어버리고 ㅠ_ㅠ
3천원짜리 ㄷㅂㅈ 케이블 사용했는데 에효~

교회 동생이 불쌍해 보였는지 벨덴 9395사줫습니다.

이거 좋다고 그러더군요.

3천원짜리 사용하다가 이거 쓰니 아후~ 막귀인 저도 좋은지 알겠네요.

소리가 깔끔해지고 미세하게 들렸던 잡음도 없어졌네요.

한국 뮤즈텍이라는 회사에서 케이블 수입해서 만들어서 판매하는거 같은데 좋습니다.

3만원짜리가 좋네요. 요즘엔 다 품절이라서 구하기 힘들다는데

프리버드에서 구매가능하더군요.

케이블 특성이 락킹한 사운드에 좋다는데 그냥 깔끔하게 신호 전달 해주는거 같아서 좋네요.

이상 구입 후 느낌기? 마쳐요.


덧)
이제 면식을 넘어 금식의 세계로 왔습니다.
아~ 자연스런 다이어트가 될 듯 싶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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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팩터 알아 보러 뮬 들어 갔다가 그만 구입하게 된 기타 -_-;

역시 지름은 한순간...

어제 오전에 거래 완료하고 교회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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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오면서 한컷~ 악기 모르면 총가방인줄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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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열어서 한컷~

22플렛에 마호가니 바디라서 아이바네즈랑은 좀 많이 다른 색깔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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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친구인 휴거스앤캐트너 사의 에디션 튜브랑 한컷~

둘의 궁합은?

둘다 베이스가 넘 강하다 -_-;

에디션 튜브야 베이스 강하기로 유명한데

이 넘도 베이스가 좀 있는 편이네

이퀄라이져 세팅을

Treble - Middle - Base

2시 - 11시 - 9시(이하)로 사용한다.

까랑한 소리를 듣고 싶으면 트레블을 3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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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구입한 벨덴 9395케이블, 장비 다시 준비하다보니 케이블을 3천원짜리 사용했었는데

잡음 많고 좋더군. -_-;

벨덴 소문은 좋던데 연결해보니 소리가 깔끔해진 느낌

한줄평 : 괜찮다~ -_-;



전체적인 느낌 정리

470DX
사운드 : 생톤이 참 좋다. 역시 베이스쪽이 강한 느낌이 들지만 소리 자체는 좋은 편이다.
현재 이팩터가 없는 관계로 앰프에 바로 연결 되어있는데 앰프에서 나오는 소리는 힘이 있는 소리에
깔끔하다. 기타 모르는 애들이 들어도 좋다고 느껴지는 정도 -_-;

하드웨어 : 볼륨, 톤 노브의 변화가 일정하고 잡음이 없고 확실히 반응한다. 좋다.
브릿지는 안정성으로 유명한 ZR, 그러나 난 아밍을 사실상 거의 안 한다는 ㄷㄷ

벨덴 케이블
: 깔끔한 소리, 락사운드용이라는데 그냥 깔끔하고 신호를 정확하게 내보내는 듯, 한국 뮤즈텍에서 케이블완성품으로
만들어서 판매하는거 같은데 케이블 타이도 기본으로 있고 좋네
3만원에 장만하기에 딱인듯



비는 오고 잠은 안 오고...

갑자기 취중진담이 듣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가사가 보이길래

따라 불러봤다.

이 노래 첨 불러 보는 듯 ㄷㄷ

엠알도 없고 악기도 없고

마이크는 천원짜리 핀마이크 ㅋㄷㅋㄷ

그래도 내 기분은 천만불짜리구나~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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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뷰티 버스가 풀리는 걸 몇번 보고는 바꾸고 싶었는데

다 놓치고 며칠 전 옥션에 올라온 천원폰을 무려 50% 할인 받아서

500원에 구매했다. -_-;

오랜만에 일반폰이라서 어찌 해야하는지도 잘 몰라서

집에 와서 메뉴얼 읽어봤다....;;;;

사진 몇장 찍고 지금은 충전 중

앞으로 하얀색 시계 잘 써야 할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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