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착한 우편물이다.

총 5개, 종류는 핸드폰 케이스 하나와 DFD 핸드폰 줄 4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집 핸드폰케이스

작년 12월 20일에 배송 했지만 도착하지 않아서 다시 받은 것이다.

한번도 배송 사고 없었는데 쇼핑몰서 물건 사면서 첨 경험 해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DFD 핸드폰줄.

가입하면 주는 거였는데 가죽회사답게 소가죽 제품이다.

판매하는거라면 꽤 가격이 나갈 듯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부 같은 색상만 있는 줄 알았는데

하나는 하늘색이네. 레어인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4개 모아서 한 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Review > 기타 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컴퓨터 샀다  (0) 2007.04.06
너도사라 (NDSL) + EV-KD370  (0) 2007.03.16
어제, 오늘 받은 것들  (0) 2007.01.06
애니콜 W210 , KTF 에서 SK로 번호이동  (2) 2006.12.20
파리바게뜨 초코쉬폰케익  (2) 2006.12.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Moon On The Water


벡 (BECK) OST 듣다가

기타 치고 싶어서 ...

목 상태 안 좋은데(핑계 1) 부르니

음정 많이 나가고

추운데(핑계 2) 기타 칠려니

삑싸리 장난 아니군 ㅋㅋㅋ

담에 좀 더 잘 쳐봐야지;;;



거의 버리기 직전인 기타가

생각보다 괜찮음.

버징나는거 튠이 자꾸 나가는거 빼고는....



덧)
가사 맘데로 불렀어요.

가사 듣지 마세요 ㅠ_ㅠ

발음도 이상하고;;;

'Music > M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neport UX1, Slip Out ....  (1) 2007.04.21
Toneport UX1  (0) 2007.04.20
비가 오니 기타나 치면서 ...  (0) 2007.02.13
주말엔 기타  (0) 2007.01.20
노래 불렀는데...  (1) 2006.09.29
뽐뿌(www.ppomppu.co.kr)에 올린 글을 그냥 퍼왔음;;;;
=================================================================================

먼저 제가 구한 자료는 마이테마쩜넷(http://www.mytheme.net/lv2.0/main.php)에서 구한 것입니다.

하지만 마이테마쩜넷 사이트가 워낙 느려서 다른 곳에 올려서 링크를 연결하였습니다.

마이테마쩜넷에 자료 올리신 분이 원하시면 수정 또는 삭제 하겠습니다.

==============================================================================


많은 음악 재생프로그램이 있지만 전 푸바를 사용합니다.

리소스를 적게 먹고 음질이 괜찮기에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합니다.

푸바를 사용하시는 다른 분들처럼 이쁘게 꾸미는건 못 하지만

제가 사용하는 법을 알려 드리고자 글을 써 봅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푸바 + Asio + Pretty Popup + 이퀄라이저 조합으로 사용합니다.

아래 스샷은 제가 사용하는 푸바 실행한 것의 스크린샷입니다.

뽐게 최고의 인기남 사에군의 노래를 듣고 있는 중입니다.
(뽐게에 올리기에 사에군 노래를 감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푸바를 받아서 설치합니다.(공짜입니다.)

푸바2000 받기

Asio.dll 받기

Pretty Popup 받기

이퀄라이저 프리셋 받기


Asio와 Pretty Popup을 받고 압축을 해지하셔서

푸바 설치 폴더 아래 componets 폴더 안에 넣습니다. (C:\Program Files\foobar2000\components)

그리고 푸바를 실행하셔서 Preferences 항목을 엽니다. (Ctrl + P)


먼저 Pretty Popup 항목을 왼쪽에서 클릭하시고 원하시는 설정을 체크하십니다.

팝업에 나오는 폰트 조정은 오른쪽 Set Lines, Fonts, Colrs에서 합니다.

기본적으로 mp3파일이 있는 폴더에 있는 그림파일을 불러들입니다.

태그에 넣은 그림이랑은 상관 없는거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엔 이퀄라이저 설정을 합니다.

이퀄라이저 창을 엽니다. Preferences 항목에서도 가능하지만 아래처럼 바로 열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하시는 프리셋을 로드하시거나 본인이 원하는 이퀄라이저로 셋팅을 하신 후

아래에 Equalizer enabled를 체크 해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Asio 설정이 남아 있습니다.

압축 파일안에 설명이 적힌 그림파일이 있습니다. 사이즈가 너무 커서

직접 표시는 하지 않겠습니다.

자신의 컴퓨터가 Asio를 지원하지 않더라도 사용 가능합니다.(압축 파일 안의 설명 참조)


 

전 지금 노트북을 사용합니다.

작은 스피커에서 노래가 나오지만 들을만 합니다.

스피커, 앰프가 좋다면 더 좋은 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제 데스크탑에서 들으니 확실이 좋네요;;;)

헤드폰, 이어폰이 더 확실히 난다는데 집에서 잘 착용을 안 해서 확인은 못 해봤습니다.

'Informa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 BGM 넣기  (7) 2007.02.25
이름 애정도?  (0) 2007.02.18
이미지 패러디 사이트  (2) 2007.01.03
휴대폰 개통일 알아 보기  (4) 2006.12.15
이미지에 글자 넣기  (1) 2006.12.06

어제 오늘 도착한 물건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마켓 다이어리, 슈퍼맨 마우스, 개사료와 면봉(보너스 초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사료 때문일까 초코파이도 사료인줄 알고 몇번을 확인 했다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Back 2 Basics ... 생각보다 작넹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린 왕자일까;;;; 난감한 일자 눈썹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락스에서 이번에 런칭하는 슈퍼맨 마우스.

검은이 오길 바랬는데 제대로 와서 넘 좋음 ㅎㅎㅎ

손에 감기는 맛은 좋은데 적응이 필요할 듯 -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의 작은 손에도 사용하기 편한 사이즈.

크면 어쩌나 고민했었는데 딱 좋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쪽으로 넘 손을 올렸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니콜 W210 으로 찍었는데

같은 시간에 찍었는데 어떤건 저녁에 찍은거 같냐 ;;;

갔다가 바로 돌아와서 누굴 만나고 할 여유도 없었음 ㅋ

'Pictures of My Life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술망토 허재~~  (0) 2007.10.23
경배와 찬양, 영도 연합 기도회 사진 몇장  (0) 2007.09.27
소심한 나  (1) 2006.12.23
교회 옥상에서....  (0) 2006.12.23
어찌 지낼까?  (0) 2006.11.02
뽐뿌게시판(www.ppomppu.co.kr)에 올린 글을 그대로 가져와서

존칭이 사용 되었습니다. (어라 이것도 존칭이잖아)


 

작년에 주문했던 T9(이하 티구)가 오늘 도착 했습니다.

오랜만에 포터블 뮤직 플레이어를 사용해봐서 청음 할 때 감동의 눈물이 쓰나미를 이루었네요.

아래에 몇장의 사진을 올려 봅니다. 그냥 스냅샷 정도로 봐 주세요.

제 휴대폰(W210)으로 촬영 하였습니다.


우선 박스 사진입니다. 본 박스 위로 큰 박스로 배송이 왔는데 아무런 보강재 없이 넣어져서

덜그럭 덜그럭

사진에서 보이듯이 밀봉 스티커가 그대로 있습니다.

 

박스 안에 또 다른 박스가 있습니다. 그걸 꺼내서 보니 티구가 떡 하니 보이더군요.

그런데 매뉴얼이랑, 시디, 이어폰 등은 어디에 ;;;;;

매뉴얼, 시디는 아래 사진 오른쪽 상자 안에 있고

이어폰, 목걸이, 연결 케이블은 티구가 있는 상자 안에 있더군요.

그래서인지 박스가 상당히 작았네요.

꺼내서 보니 케이블 형식으로 된 물건들은 비닐(끝단엔 접착력이 있음)로 감싸져 있었습니다.


 

중간에 사진 찍는거 보다 기능 익히기에 빠져서 사진이 없습니다.

아래 사진은 액정 보호 필름(미러)를 붙히고 이어폰은 BTR-1000에 들어 있는 목걸이 이어폰(크레신 모 모델이랑 같다고 합니다)

입니다. 블투로 연결 할려다가 기기랑 블투 이어폰이랑 무게가 별 차이가 없기에 그냥 사용하기 편하도록

그냥 티구를 목걸이에 연결 했습니다. 그럼 블투는 ;;;;;


아래 사진은 USB로 노트북과 연결해서 충전 중인 사진입니다. 역시 포커스는 안드로메다로 고고싱~~~


몇년만이지도 모를 정도로 오랜만에 음악 기기를 사용하다 보니 음질에 대해서 뭐라 말하기 힘든 상황이네요.

지금 제대로 청음도 못 해보고 음악 태그 수정하고 넣기에 급급해서 더욱 더 그렇네요 ㅎㅎㅎ

다음에 어느 정도 사용해 보고 음질에 대해서 논해야겠습니다.

'Review >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 톤포트 UX1 사용기  (0) 2007.04.19
Line6 Toneport UX1, Shure PG48  (0) 2007.04.19
Meizu M6 하드 투명 케이스  (3) 2007.02.06
Meizu M6 구입하다.  (10) 2007.02.04
통기타 줄 갈았어요.  (0) 2006.12.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badpixel.net/ip

잼나거 많넹 ㅎㅎㅎㅎ

'Informa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 애정도?  (0) 2007.02.18
나의 푸바(Foobar 2000) 사용법  (10) 2007.01.08
휴대폰 개통일 알아 보기  (4) 2006.12.15
이미지에 글자 넣기  (1) 2006.12.06
남포동 맛집  (0) 2006.11.20

 



Lifehouse - Blind

Radio Studio Live !!
 
I was young but I wasn't naive
I watch helpless as you turn around to leave
and still I have the pain I have to carry
a past so deep that even you could not burry if you tried
난 어렸지만 순진하진 않았어
니가 떠나는걸 보면서 난 어떻게 할 수 없었어
깊어져만 가는 고통을 지탱하며 살고있어
그런데 넌 아무렇지도 않은거같아
 
 
after all this time
I never thought we'd be here
never thought we'd be here
when my love for you was blind
but I couldn't make you see it
couldn't make you see it
that I loved you more than you will ever know
and part of me died when I let you go
이번만은
우리가 여기 있었던 걸 생각하지 않을래
너에 대한 내 사랑은 눈이 멀었지만
난 네게 보여줄수없었어
너가 아는 것보다 난 널 더 많이 사랑했다는걸..
널 보냈을때 내 일부도 죽었다는걸..
 

I would fall asleep only in hopes of dreaming
that everything would be like it was before
but nights like this it seems are slowly fleeting
they disappear as reality is crashing to the floor
모든것이 예전과 같기를 바라는 꿈을 꾸며 잠들길바랬어
하지만  밤은 천천히 흘러가는것같았고
현실이 마룻바닥에 부서지는것처럼 사라졌어
 

after all this time
I never thought we'd be here
never thought we'd be here
when my love for you was blind
but I couldn't make you see it
couldn't make you see it
that I loved you more than you will ever know
and part of me died when I let you go
이번만은
우리가 여기 있었던 걸 생각하지 않을래
너에 대한 내 사랑은 눈이 멀었지만
난 네게 보여줄 수 없었어
네가 아는 것보다 난 널 더 많이 사랑했다는걸..
널 보냈을때 내 일부도 죽었다는걸..
 
 
after all this why
would you ever want to leave it
maybe you could not believe it
that my love for you was blind
but I couldn't make you see it
couldn't make you see it
that I loved you more than you will ever know
and part of me died when I let you go

내 곁을 떠나길 바랬니
아마 넌 날 믿지 못해서 였을거야
너에 대한 내 사랑은 눈이 멀었지만
나는 널 볼수있게 하지 못했어
너가 아는 것보다 난 널 더 많이 사랑했다는걸..
널 보냈을때 내 일부도 죽었다는걸..
 
 
and I loved you more than you will ever know
and part of me died when I let you go
너가 아는 것보다 난 널 더 많이 사랑했다는걸..
널 보냈을때 내 일부도 죽었다는걸..

'Music > Rock & Met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Avril Lavigne - Acoustic, Sessions @ AOL Full Version  (1) 2007.05.16
John Petrucci - Young Guitar  (1) 2007.05.10
Mr. Children - Kurumi (くるみ)  (0) 2006.11.18
Dream Theater - The Spirit Carries On  (2) 2006.10.30
Lifehouse - You and me  (0) 2006.09.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