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테리아"를 보기 시작한 의도는 조금 19금이었으나
보면 볼수록 드라마로 넘어가서
결론부분에서는 흐뭇하게 웃을 수 있는 영화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평점을 준다면 9/10점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비율을 보면 호불호가 나뉘는 듯하기도 하고
여성인권 관련 내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의 평점이 낮다는 결과가 조금 의아해지지만
여자의 의견을 못 들어봐서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괜찮은 영화인 것 같다.
사족...
매기 질렌할... 이제 좀 늙은 티가 난다.
아쉽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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