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가기 전에 회사사람하고 먹은 미스터 도넛...은 아니고 미스터 피자;;;;;;
오랜만에 가니 참 맛있더라.
샐러드로 배 채우고 피자는 맛으로 먹어야 하는데
오랜만에 가니 그게 안 되었다는 ㄷㄷㄷㄷ
또 가고 싶음 ㅋㅋ
'Pictures of My Life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 이젠 된장남인듯 (0) | 2009.08.07 |
---|---|
해운대 (0) | 2009.07.26 |
삶... (2) | 2009.07.18 |
해운대 (0) | 2009.07.18 |
다크 시티 (0) | 2009.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