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찬양팀 저녁 약속 전에 스타벅스 기프티쇼로 된장남 놀이를 -_-;;
찬조 출연으로 엑스페리아... -_-;
아이스 아메리카노였나 기프티쇼는 그거였는데
추가금 1500원 내고 카페모카로 ^^;
따뜻한건 요게 먹기 편하다는...
커피 마시면서 잉글리쉬 리스타트 20~30분 읽다 보니 약속 시간.
빕스로 고고싱~~
콘스프가 없어지고 야채 스프인가 새로 생기고(원래 있던건가 ㄷㄷ) 인삼 닭 스프도 생기고
야채 스프에 식빵 말린거(이거 이름이 있는건가;;;) 넣어서 얌얌
아~ 맛있다는 ㅋㅋㅋ
한상 아니 한접시 차리고~~~
아~ 진짜 양이 줄었는지 이렇게 먹고 나니 이미 80% 이상 위가 차 버렸다는 -_-;
그래도 주문한 스테키는 먹어야지 ㅡ,.ㅡ
이게 마지막으로 먹은 후식... 총 두접시 + 후식 한접시 -_-;
아놔 난 내 체격을 어찌 유지하는 걸까;;;
샐러드바가 1천원 오르고 립이 추가 되었넹.
뭐 애인끼리 가서 샐러드바 이용하면서 커피 마시고 놀기는 괜찮은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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