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랑 만날 지 모르지만 항상 기대를 가지고 기다리는...
난 누굴 기다리나??
이중 생활?
넌 너고 난 나니깐...
그래 이미 알고 있었잖아...
직접 겪지 않아도 알고 있었는데...
오늘도 잡생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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