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ovo SL410

PC를 동생꺼 얻어 쓰다가 (성준이가 타지에 있어서)

이번에 노트북 구매했다.

CPU 차세대 나오는데 비싸서 그냥 싼거 샀다.

90만 초반에 해결

90% 이상 집에서 사용할 듯 하여 14인치로 결정

요즘 유행하는 12인치 이하 모델은 나의 넓은 어깨 때문에

키보드 좀 치다보면 어깨 아플꺼 같아서 패스 했다.

결국 AS 막장이라는 레노버 모델로 결정

AS 할 일 생겨서 막장이라고 판단되면 ;;;;


스팩은 아래와 같다.

게임은 안 하는데 외장 그래픽 카드....

PC 대용이라 ㅎㅎㅎ

큰 박스 안에 광고지와 노트북 박스가 들어 있다.

사은품으로 따라 온 마우스와 가방

마우스는 중국산 저가 모델... 아쉬워서 사용한다.

돈 생기면 무선 마우스 하나 사야 할 듯;;;

가방은 레노버 정품인데 디자인 안습;;;

엘쥐는 그냥 주는 가방도 이쁘던데 T^T

노트북이 요렇게 들어 있다.

새제품의 매력... 비니루 -_-;

ThinkPad ... 돈 좀 벌어다 주라...;;;

씽크패드 제품에 유명한 빨콩...

난 아직 사용하기 힘들다... 적응 기간이 필요할 듯

전원 버튼 누르면 윈도우7이 설치 된다.

윈도우 7 자체는 참 맘에 드는 운영체제라서 그냥 사용 할 듯

테마 변경 후 책상에 놓고 한컷

아이폰과 연결만 동기화는 하지 않았다.

전에 사용하던 하드가 동생컴에 달려 있어서 외장하드 케이스 구입한 이후에 동기화 ㄱㄱ

외장하드 케이스 구입 후 한컷


현재까진 맘에 든다.

디자인도 성능도 다만 램이 2기가라서 돈 생기면 2기가 추가 해야 할 듯

작업 할 때 메모리 사용량이 1.4~1.5 기가를 넘어가서리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