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house - Blind

Radio Studio Live !!
 
I was young but I wasn't naive
I watch helpless as you turn around to leave
and still I have the pain I have to carry
a past so deep that even you could not burry if you tried
난 어렸지만 순진하진 않았어
니가 떠나는걸 보면서 난 어떻게 할 수 없었어
깊어져만 가는 고통을 지탱하며 살고있어
그런데 넌 아무렇지도 않은거같아
 
 
after all this time
I never thought we'd be here
never thought we'd be here
when my love for you was blind
but I couldn't make you see it
couldn't make you see it
that I loved you more than you will ever know
and part of me died when I let you go
이번만은
우리가 여기 있었던 걸 생각하지 않을래
너에 대한 내 사랑은 눈이 멀었지만
난 네게 보여줄수없었어
너가 아는 것보다 난 널 더 많이 사랑했다는걸..
널 보냈을때 내 일부도 죽었다는걸..
 

I would fall asleep only in hopes of dreaming
that everything would be like it was before
but nights like this it seems are slowly fleeting
they disappear as reality is crashing to the floor
모든것이 예전과 같기를 바라는 꿈을 꾸며 잠들길바랬어
하지만  밤은 천천히 흘러가는것같았고
현실이 마룻바닥에 부서지는것처럼 사라졌어
 

after all this time
I never thought we'd be here
never thought we'd be here
when my love for you was blind
but I couldn't make you see it
couldn't make you see it
that I loved you more than you will ever know
and part of me died when I let you go
이번만은
우리가 여기 있었던 걸 생각하지 않을래
너에 대한 내 사랑은 눈이 멀었지만
난 네게 보여줄 수 없었어
네가 아는 것보다 난 널 더 많이 사랑했다는걸..
널 보냈을때 내 일부도 죽었다는걸..
 
 
after all this why
would you ever want to leave it
maybe you could not believe it
that my love for you was blind
but I couldn't make you see it
couldn't make you see it
that I loved you more than you will ever know
and part of me died when I let you go

내 곁을 떠나길 바랬니
아마 넌 날 믿지 못해서 였을거야
너에 대한 내 사랑은 눈이 멀었지만
나는 널 볼수있게 하지 못했어
너가 아는 것보다 난 널 더 많이 사랑했다는걸..
널 보냈을때 내 일부도 죽었다는걸..
 
 
and I loved you more than you will ever know
and part of me died when I let you go
너가 아는 것보다 난 널 더 많이 사랑했다는걸..
널 보냈을때 내 일부도 죽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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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첨 봤는데 다시 봐도 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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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るみ

作詞 Kazutoshi Sakurai
作曲 Kazutoshi Sakurai
唄 Mr.Children


ねぇ くるみ
있잖아 쿠루미

この街の景色は君の目にどう映るの?
이 거리의 모습은 네 눈엔 어떻게 비치니?

今の僕はどう見えるの?
지금 난 어떻게 보여?

ねぇ くるみ
있잖아 쿠루미

誰かの優しさも皮肉に聞こえてしまうんだ
누군가의 따스한 말도 비꼬는 소리로 들려버려

そんな時はどうしたらいい?
그럴땐 어떻게하면 되지?

良かった事だけ思い出して
좋았던 일만 생각해내

やけに年老いた氣持ちになる
억지로 늙은기분이 돼

とはいえ暮らしの中で
그렇다해도 삶속에서

今 動き出そうとしている
지금 움직이려하고 있는

齒車のひとつにならなくてはなぁ
톱니바퀴의 하나가 되지않고서는...

希望の數だけ失望は增える
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가지

それでも明日に胸は震える
그래도 내일에 가슴이 설레

「どんな事が起こるんだろう?」
'어떤일이 일어날까?'

想像してみるんだよ
상상해보곤해

ねぇ くるみ
있잖아 쿠루미

時間が何もかも洗い連れ去ってくれれば
시간이 무엇이든 다 씻어내 같이 데려가준다면

生きる事は實に容易い
살아간다는건 사실 너무나 쉬워

ねぇ くるみ
있잖아 쿠루미

あれからは一度も淚は流してないよ
그때부터는 한번도 눈물을 흘리지않았어

でも 本氣で笑う事も少ない
하지만 진심으로 웃은일도 많지않아

どこかで掛け違えてきて
어딘가에서부터 잘못채워와

氣が付けば一つ余ったボタン
문득 보니 하나가 남은 단추

同じようにして誰かが 持て余したボタンホ-ルに
똑같은식으로 누군가가 곤란해하던 단추구멍에서

出會う事で意味が出來たならいい
만나는 일로 의미가 생긴다면 좋겠어

出會いの數だけ別れは增える
만남의 수만큼 이별은 늘어가지

それでも希望に胸は震える
그래도 희망에 가슴은 설레

十字路に出くわすたび
십자로에서의 우연한 만남때마다

迷いもするだろうけど
당황도 하겠지만

今以上をいつも欲しがるくせに
지금보다 나은것을 언제나 바라면서도

變わらない愛を求め歌う
변하지않은 사랑을 바라며 노래하지

そうして齒車は回る
그렇게 톱니바퀴는 도는거야

この必要以上の負擔に
이 필요이상의 부담에

ギシギシ鈍い音をたてながら
끽끽 둔탁한 소리를 내가며

希望の數だけ失望は增える
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가지

それでも明日に胸は震える
그래도 내일에 가슴은 설레

「どんな事が起こるんだろう?」
'어떤일이 일어날까?'

想像してみよう
상상해보자

出會いの數だけ別れは增える
만남의 수만큼 이별은 늘어가네

それでも希望に胸は震える
그래도 희망에 가슴은 설레

引き返しちゃいけないよね
되돌려선 안되겠지

進もう 君のいない道の上へ
나가자 너없는 길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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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있으면 눈물이 흐르는 곡 중에 한 곡... 감동의 도가니탕

아래는 악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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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life 도 노래 잘 한다는 걸 알게 된 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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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여자 가수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수

너무 노래 잘 한다. 정말 필로 노래를 부르는 거 같음.

주위엔 이제 겉멋만 들었지 노래에 감정을 실어서 부르는 사람이 없는거 같다.

뭐 TV의 영향이 크겠지만 ... 같이 감정을 실어서 노래를 부르면

정말 잼나고 행복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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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 스파이스의봄봄(BomBom)
방송일시 : 2006년 03월 25일 오후 10:00
델리스파이스 - 김민규 (보컬, 기타), 윤준호 (보컬, 베이스), 최재혁 (드럼)





시간을 잃어버린 소년들...
그들과 떠나는 새로운 여행


김민규, 윤준호, 최재혁으로 구성된 3인조 밴드 ‘델리스파이스’는 1990년대 중반, 척박했던 한국 대중음악계에 모던 록이라는 씨앗을 뿌린 이후, 10년 동안 인디 씬과 가요계 사이에서 대중성과 음악성을 적절히 조합하며 끊임없이 창작 작업을 해온 모던 록의 선구자다. 1997년에 발표한 첫 번째 앨범「Deli spice」에서 2003년에 발표한 5집「에스프레소」까지 감각적인 멜로디로 특유의 감성을 노래하며 매 앨범마다 평단과 팬들의 두터운 지지를 받았다. 5집 활동 이후, 솔로 스위트피와 프로젝트 밴드 오메가 3 등으로 개인적인 음악 활동했던 멤버들이 2년 만에 6집「BomBom」을 발표하고 그 첫 번째 공연으로 EBS스페이스를 찾아온다. 오랫동안 다져온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무대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델리스파이스. 몸과 마음을 타고 전해지는 음악으로 관객과 함께 즐기는 열정의 무대가 될 것이다.

출연자 :
델리스파이스 - 김민규 (보컬, 기타), 윤준호 (보컬, 베이스), 최재혁 (드럼)

객원 - 하세가와 요헤이 (기타), 이찬형 (키보드)

프로그램 : Missing You, 로렐라이, 봄봄, 고백, 종이 비행기,차우차우, 달려라 자전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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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짓거리~ 얼쑤!~

금영 노래방 공짜라기에 함 불러 보다가 말았음

목소리 다 갔넹 ㅋㅋㅋ

예전의 꾀꼬리(?) 같던 목소리를 찾아서 떠나야하낭 ㅋ

ps.
이거 은근히 잼난데... 노트북 마이크로 녹음하니깐 분위기도 안 나는데

마이크 하나 지를깡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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