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커피가 끌리는 계절...
오랜만에 스타벅스 갔다 왔어요.
박군의 다이어리 압박으로 인해 ㄷㄷㄷ
난 머시기 넛 모카, 박군은 아메리카노~
박군 폰과 함께... ㅋㅋ
내 폰과 박군 폰... 피뎅이 폰 가지고 노는건 잼남 ㅋ
슬라임을 그릴려고 했는데 스타일러스가 미끌려서 ㄷㄷㄷ
그림 그리는데 신난 박군 ㅋㅋ
두손 모아 굽신굽신... ^^;
분위기 잡는 박군... 그냥 찍어서... 분위기 잡는 사진보다 자연스럽게 찍힌게 좋다는...
흑백 사진은 왠지 모를 느낌이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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