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은 상관 없는 발렌타인데이...

 

덕분에 99% 카카오 사러 갔다가 매장에서 구경 조차 할 수 없게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가 ㅠㅠ

 

 

 

그래도 발렌타인 데이니깐 받긴 받았넹.

 

다이어터라고 60%로 힘들게 구해서 주셨음.

 

 

 

새알처럼 하나씩...

 

개당 10kcal ...

 

하루에 한알만 묵어여~

 

 

 

다크초코렛이지만

 

60%라서 달달함이 크다.



발렌타인 데이가 이틀 지났지만

오늘 초코렛 받았다.

뭐 주는 이의 정성이 중요하니깐 ㅎㅎㅎ

난 대인배~ 유후~





성분표...

그 딴거 안 중요하다

초코렛인게 중요하다.






뒷면... 대충 이렇다..

왠지 해산물 같아서 움찔 ㅋㅋ







어라 이게 무슨 박스징???






택배?

발렌타인 데이에 받은거긴 한데

지마켓 이벤트 당첨 되어서 받은거임;;;

눈물 좀 닦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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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갔다가 오랜만에 사무실 들러서

부탁 좀 하고 얘기도 좀 하면서 놀다가

미진 간사에게 받았다...

옛다 ~~ 초콜렛 ㅠ_ㅠ

저게 마지막... 일제일까? 수출? 허세? ㅋㅋ

어쨌든 맛있넹... 슬픈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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