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인 


존 페트루치의 시그니쳐 모델입니다.


Ibanez JPM100...


지르고 싶지만 지를 수가 없네요.


예전에 단종이라... ㅠㅠ


피카소 그림이 멋지지 않나요?


중고로 구입하면 250 ~ 300만원 수준이라


비싸지만


중고로 나오면 바로 사라집니다. ㅡ,.ㅡㅋ


그래서 아이바네즈 HH 모델 중에 하나 사서 픽업이랑 재도색만 해볼까 싶기도 하고


아니면 국내 커스텀 기타 업체에 제작 문의도 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아래에 기타 스펙 살짝 적어 놓고 갑니다.




덧.

예수님 아닙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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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팩터 알아 보러 뮬 들어 갔다가 그만 구입하게 된 기타 -_-;

역시 지름은 한순간...

어제 오전에 거래 완료하고 교회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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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오면서 한컷~ 악기 모르면 총가방인줄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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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열어서 한컷~

22플렛에 마호가니 바디라서 아이바네즈랑은 좀 많이 다른 색깔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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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친구인 휴거스앤캐트너 사의 에디션 튜브랑 한컷~

둘의 궁합은?

둘다 베이스가 넘 강하다 -_-;

에디션 튜브야 베이스 강하기로 유명한데

이 넘도 베이스가 좀 있는 편이네

이퀄라이져 세팅을

Treble - Middle - Base

2시 - 11시 - 9시(이하)로 사용한다.

까랑한 소리를 듣고 싶으면 트레블을 3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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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구입한 벨덴 9395케이블, 장비 다시 준비하다보니 케이블을 3천원짜리 사용했었는데

잡음 많고 좋더군. -_-;

벨덴 소문은 좋던데 연결해보니 소리가 깔끔해진 느낌

한줄평 : 괜찮다~ -_-;



전체적인 느낌 정리

470DX
사운드 : 생톤이 참 좋다. 역시 베이스쪽이 강한 느낌이 들지만 소리 자체는 좋은 편이다.
현재 이팩터가 없는 관계로 앰프에 바로 연결 되어있는데 앰프에서 나오는 소리는 힘이 있는 소리에
깔끔하다. 기타 모르는 애들이 들어도 좋다고 느껴지는 정도 -_-;

하드웨어 : 볼륨, 톤 노브의 변화가 일정하고 잡음이 없고 확실히 반응한다. 좋다.
브릿지는 안정성으로 유명한 ZR, 그러나 난 아밍을 사실상 거의 안 한다는 ㄷㄷ

벨덴 케이블
: 깔끔한 소리, 락사운드용이라는데 그냥 깔끔하고 신호를 정확하게 내보내는 듯, 한국 뮤즈텍에서 케이블완성품으로
만들어서 판매하는거 같은데 케이블 타이도 기본으로 있고 좋네
3만원에 장만하기에 딱인듯

일렉 기타 마련했습니다.

몇년 동안 교회 기타 사용하다가 6월 초에 일제 펜더 구입 후

2주만에 제 취향이 아니라서 팔아 치우고

어제(6월 13일, 금요일) 구입했습니다. 회사에서 점심 굶고 구입 했다는 -0-

출시가 100만원대의 제품은 처음 구입 해보는 것인데 좋군요

역시 비싼건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앰프(hughes & kettner, Edition Tube)에 연결 해보니 소리 수준이 -_-

오늘 스트링 교체 작업과 부속 몇부분에 녹이 보여서 녹 제거 작업 등을 했더니

깔끔한 중고 기타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한 5년만에 플로이드 타입 브릿지를 사용하니 튜닝하는데만 30분 넘게 걸린 듯 -0-

사운드 샘플은 다음에 로또되면 그 때나 .... 먼산~

이제 장비는 마련 했으니 실력 좀 어찌 안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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