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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네즈

[지름신] Ibanez JPM100 P2 제가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인 존 페트루치의 시그니쳐 모델입니다. Ibanez JPM100... 지르고 싶지만 지를 수가 없네요. 예전에 단종이라... ㅠㅠ 피카소 그림이 멋지지 않나요? 중고로 구입하면 250 ~ 300만원 수준이라 비싸지만 중고로 나오면 바로 사라집니다. ㅡ,.ㅡㅋ 그래서 아이바네즈 HH 모델 중에 하나 사서 픽업이랑 재도색만 해볼까 싶기도 하고 아니면 국내 커스텀 기타 업체에 제작 문의도 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아래에 기타 스펙 살짝 적어 놓고 갑니다. 덧.예수님 아닙니다 ㅋㅋㅋ 더보기
Ibanez S470DXQM 이팩터 알아 보러 뮬 들어 갔다가 그만 구입하게 된 기타 -_-; 역시 지름은 한순간... 어제 오전에 거래 완료하고 교회로 가져왔다. 버스타고 오면서 한컷~ 악기 모르면 총가방인줄 알듯;;; 가방을 열어서 한컷~ 22플렛에 마호가니 바디라서 아이바네즈랑은 좀 많이 다른 색깔은 보여준다. 새로운 친구인 휴거스앤캐트너 사의 에디션 튜브랑 한컷~ 둘의 궁합은? 둘다 베이스가 넘 강하다 -_-; 에디션 튜브야 베이스 강하기로 유명한데 이 넘도 베이스가 좀 있는 편이네 이퀄라이져 세팅을 Treble - Middle - Base 2시 - 11시 - 9시(이하)로 사용한다. 까랑한 소리를 듣고 싶으면 트레블을 3시까지 ^^; 요번에 구입한 벨덴 9395케이블, 장비 다시 준비하다보니 케이블을 3천원짜리 사용했었는데.. 더보기
장비 마련 - Ibanez RG2770fm 일렉 기타 마련했습니다. 몇년 동안 교회 기타 사용하다가 6월 초에 일제 펜더 구입 후 2주만에 제 취향이 아니라서 팔아 치우고 어제(6월 13일, 금요일) 구입했습니다. 회사에서 점심 굶고 구입 했다는 -0- 출시가 100만원대의 제품은 처음 구입 해보는 것인데 좋군요 역시 비싼건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앰프(hughes & kettner, Edition Tube)에 연결 해보니 소리 수준이 -_- 오늘 스트링 교체 작업과 부속 몇부분에 녹이 보여서 녹 제거 작업 등을 했더니 깔끔한 중고 기타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한 5년만에 플로이드 타입 브릿지를 사용하니 튜닝하는데만 30분 넘게 걸린 듯 -0- 사운드 샘플은 다음에 로또되면 그 때나 .... 먼산~ 이제 장비는 마련 했으니 실력 좀 어찌 안 될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