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썸네일형 리스트형 후쿠오카 2012-07-17 백수 종료 기념(?)으로 일본 갔다 왔습니다. 백수 생활한지 좀 되어서 싼거 찾다가 유류세 등 해서 16만원 안 하는걸로 3박 4일 자유여행을 선택 했습니다. 국제터미널 배 타기전에 면세품 수령... 4군데서 수령... 난 쇼핑이 목적이었나... 둘째날 호텔에 짐 맡기고 나오면서... 태풍온다고 그러고 비 예보 뜨고 해서 호텔서 TV나 보는거 아닌가 했지만 여행 내내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 되었다. 유후인가는 버스표 왕복 4천엔... 싸게 가는거라는 한화로 5만 7천원 정도인가 ㅡ,.ㅡ 일정에 잡은 도리땡정식 집은 쉬는 날이었고 그 옆 가게로 갔다. 메뉴는 역시 도리땡 정식~ 800엔인데 그냥 그랬음. 유후인 길거리에 있던 고양이 작품(?) 긴린코... 전날인가 그 전날인가 비가 많이 왔었다는데 그때문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