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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ion Tube

오랜 친구 오랜만에 만난 친구... 음악 사진을 새로운 취미로 가지니 살짝 놓게 된 음악. 그런데 마약도 아닌 것이 자꾸 그립더라. 지금은 돈도 시간도 없어서 멀리 하지만 다시 만나야 할 친구인건 확실한 듯... 더보기
GT-6와 앰프 사용하기 뮬에 사용기 게시판에서 찾은 GT-6와 앰프 드라이브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블러그에 올립니다. 오늘 Edition Tube와 함께 사용 할려다가 소리의 먹먹함에 GT-6를 팔고 꾹꾹이를 사용해야하나 하는 고민이 있었는데 이런 글을 찾아서 좋다고 해야하나 꾹꾹이를 사지 못 하게 되어서 슬프다고 해야하나 ㅋㅋㅋ 어쨌든 내일 오후에 다시 세팅 해봐야겠는데 케이블이 4개나 필요해서 정신이 없을 듯 싶은데 -_-;; GT-8 4CM - 앰프게인과 GT-8 100프로 활용하기 - 4CM 이란? - 4CM이란 4 Cable Method 의 약자로써 말 그대로 4개의 케이블을 사용한다해서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이것은 BOSS의 GT 유져들이 멀티의 프리부 이펙트와 공간계는 물론 앰프의 게인까지 100프로 활용하기 위하.. 더보기
새로운 애인과의 첫만남... 프롤로그 Hughes & Kettner 사의 Edition Tube 진공관 20와트 콤보 앰프인다. 진공관 앰프에서 와트수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하던데 오늘 저녁 퇴근하고 잠깐 만져보니 정말 이게 20와트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 진공관 특유의 쫀득 거리는 소리에 게인 사운드는 포효하는 한마리의 호랑이가 생각 나더라. 앰프가 놓인 곳이 돌로 된 곳이 아니라서 앰프가 덩실덩실 춤을 춰서 잡음이 들릴 정도로 댐핑감을 보여줘서 정말 놀랍더라. 영은이曰, 막 다리가 떨린다나 ㅋㅋㅋ 우선 내일 오전에 이펙터(GT-6)와 매칭 연구를 해보고 후기를 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