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처음 만났을 때 설레여서 내 심장은 버스 엔진보다 빠르게 움직였었지 ...
너랑 함께 할 친구야...
둘이서 아름다운 소리를 내주렴 :D
너의 아름다운 피부, 아름다운 라인...
너의 목소리를 듣지는 않았지만 이미 너의 목소리가 들리는거 같다.
그대여 이제 나에게 당신의 노래를 들려주렴.
옛날 생각이 난다.
지금도 다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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