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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스시

또 갓파스시 ㅡ,.ㅡ 혼자 밥 먹기에 좋은 곳은 패스트푸드나 김밥천국이 최고지만 가끔은 혼자 갓파스시에서 배 채우러 갑니다.(가고 싶습니다.) 우선 세팅 중입니다.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약간 흥분 해서리 고추냉이가 막~ ㅡ,.ㅡ 참치뱃살... 갓파스시가 조금 신선도가 떨어지는 넘들이 보입니다. 배 고픈데 별 생각을 다 해야 하니 ㅠ_ㅠ 그래도 15백원에 감사히 먹습니다. 연어초밥... 연어초밥에 올려진 연어가 두깨가 괜찮아서 먹었습니다. 나쁘진 않더군요. 또 다시 참치.... 역시 붉은 생선이 맛있어요. 마무리는 다시 연어.... 오늘은 조금 과식 해서 6접시 먹었네요. 장어 한접시(사진은 없네요.) 빼곤 다 참치랑 연어로만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많이 바뀌었더군요. 음식 질이야 뭐 계속 그 수준입니다. -_-; .. 더보기
데이트? 폰 빌려 줬다가 돌려 받으면서 밥 한끼 ㄱㄱ 갓파스시... 회전초밥이 처음이라는 달아 ㅋㅋㅋ 싼맛에 시작해서 비싼 것으로 ㄱㄱ 초밥 사진이야 만날 보는 거고 ㅎㅎ 달아 아이폰 4와 내 오징어 폰 ㅋㅋㅋ 내가 화장실 간 사이에 달아가 찍은 사진... 나 보다 더 잘 찍는거 같다 ㅠ_ㅠ 탄자니아에서 온 코피~ 맛있더라 아포카토... 맛있음 ㅋㅋㅋ 더보기
갓파스시 - 혼자라도 괜찮아요 갓파스시 3호점 평소 가보고 싶었는데 멀어서 못 가다가 이번에 남포동에 생겨서 가봤다. 점심 특선으로 싸게 판다고 하길래 ... ㅠ_ㅠ 자리에 보면 이런 패널이 있다. 이걸 이용해서 주문을 외운다... ㄷㄷㄷ 주문을 외우고 기다리면서 먹을 준비를 ㅎㅎㅎ 온수 받아서 녹차 가루 샥샥~~ 역시 초밥엔 녹차 캬~~ 주의 사항도 읽어 본다. 잘 보면 주문하면 기차로 배달 된다고 적혀 있다 ㅋㅋ 따로 코팅 된 메뉴판이 있다. 그러나 난 이미 먹을 것을 살짝 정하고 왔기 때문에 그냥 구경만 ㅎㅎ 아직도 안 나와서 컨베이어 위에 있는 초밥이나 찍어 봤다... 내 밥 나와라~~~ 아직 안 나와서 이것 저것 찍어봤다. 간판엔 뭐라고 적혀있다. 좋은 말인거 같다. 가게는 이렇게 대충 되어 있다. 열자마자 간 거라서 손님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