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밥 먹기에 좋은 곳은
패스트푸드나 김밥천국이 최고지만
가끔은 혼자 갓파스시에서 배 채우러 갑니다.(가고 싶습니다.)
우선 세팅 중입니다.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약간 흥분 해서리
고추냉이가 막~ ㅡ,.ㅡ
참치뱃살...
갓파스시가 조금 신선도가 떨어지는 넘들이 보입니다.
배 고픈데 별 생각을 다 해야 하니 ㅠ_ㅠ
그래도 15백원에 감사히 먹습니다.
연어초밥...
연어초밥에 올려진 연어가 두깨가 괜찮아서 먹었습니다.
나쁘진 않더군요.
또 다시 참치....
역시 붉은 생선이 맛있어요.
마무리는 다시 연어....
오늘은 조금 과식 해서 6접시 먹었네요.
장어 한접시(사진은 없네요.) 빼곤 다 참치랑 연어로만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많이 바뀌었더군요.
음식 질이야 뭐 계속 그 수준입니다. -_-;
그런데 장국이 바뀌었더군요.
미역인가 넣어서 같이 먹을 수 있었는데
이번에 가니 미역이 없었네요. ㅠ_ㅠ
여름이라고 다른 메뉴가 있던데
문어가 있어서 그냥 패스 했습니다. 아직도 문어, 오징어는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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