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점심을 먹기 위해서 차이나 타운 고고~
중국 요리의 밑반찬... 단무지 ㅎㅎㅎ
진리의 탕수육.... 윤기봐라~ ㄷㄷㄷ
꾼만두.... 5천원
일반 만두 같지만 속이....
이렇게 알차다... 고기가 ㅎㄷㄷ
일품향... 나오면서 간판샷~ ㅎㅎ
변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얼굴...
길바닥에 이런거 많더라는 ㅎㅎ
언니라 오늘 4킬로는 쪘냐고 물어 본다.... ㅠ_ㅡ
성진이 기다리면서 던킨 갔다.
난 바닐라 라테... 뭔 맛인지 궁금해서 사 먹어 봤다는...
단게 끌리는 날에 좋을 듯 ㄷㄷ
촬꽉 어린이는 초코 홀릭.... 마일로 맛이라던데 ㅋㅋㅋ
휘핑 크림인가... 이쁘게 올려진 듯 ㅎ
던킨에서 음료류는 첨 마셔봐서 매장에서 한컷...
그리고 태종대로 고고싱
태종대에 도착하니 사진 찍기 시작하는 촬꽉...
순환도로 걷기 시작하고 간이 전망대? 그 쯤 도착하니 1차 방전을 한 듯한 성진 ㅋㅋㅋ
송도가 보이는 전망에 한컷~
방전이 되어도 사진은 찍어야지....
쌍안경... 여기는 무료임 ㅋㅋ
도촬 중인 성진...
내가 외로워 했던 시간에도 그 누군가는 사랑을 하는구나...
전망대 도착 후 아래를 보니 낚시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는...
저긴 배타고 간 것일까 ㄷㄷㄷ
유람선... 8천... ㅎㄷㄷ
역시 새우깡 얻어 먹으려는 갈매기들이 많더라는;;;;
전망대에 있는 쌍안경... 여긴 유료... 500원인가...
그래서 안 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리 대마도가 보이는구나.... 가시거리가 생각보다 길었던 날
자살하려는 사람을 막기 위한 모자상...
그런데 표정이 무섭 ㄷㄷ
맑은 등대 ㅋㅋㅋ
등대에 거의 다 도착했다... 난 벌써 세번째 ㄷㄷㄷ
등대 가다보면 보이는 건데...
마치 뒤에서 한대 치려는 듯한 느낌 ㄷㄷㄷ
오른쪽엔 전시장이 있는데 한번도 안 가봤다는 ㅋ
아래에 절벽이 ㅎㄷㄷ
떵침 조형물.... ㅋㅋㅋ
등대 내려 가는 길에 ...
우리는 아직 내려 가는 중 ㅋㅋㅋ
타일로 된 벽...
여기에 누구 이름이 있다는데 ... ㅎㅎ
자 어르신들 어여 오시오~~
누구 이름이 적혀 있을까? ㅋㅋ
등대를 지나서 또 내려 가자 고고
여기가 어디~? ㅋㅋ
아후 여기 엄청 무서움 ㅠ_ㅜ
다들 사진 찍는다고 정신 없군화...
부산에서도 보기 쉽지 않는 모습이 많은 태종대 등대 ㅎㅎ
이날 바람이 장난 아니었다는...
나도 밀릴 정도 였다고 하면 이해가 될려나 ㅋㅋ
사랑은 놀랐다... 아후 무섭던데
하트 모양의 꽃들....
다시 올라 오면서...
숨막히는 뒷태? ㅋ
이제 태종대를 나오면서 첨에 본 작은 전망대에서 한컷~
해가 뉘엇 뉘엇 지는 모습이 아름다구나... 폰카도 잘 나오더라는
태종대 나와서 해운대 가면서 한컷... 지브리에서 산 열쇠고리... 나랑 닮았다나 ㅡ,.ㅡ
여리에게 받은 예매권.... 1인인데 누구랑 가냐 ㄷㄷ
밀면 밀면... 촬꽉이 잘 묵더만 ㅋㅋ
이거 디즈니 만화 푸우에서 본 거 같지 않음?
정신연령에 맞게 행동하는 성진 ㅋ
떵꼬인가 가서 먹은 마늘 어쩌고 똥집... 쫄깃 하더라 ㅎ
첨 제대로 찍어 본 야경 사진... SLR클럽 같은 곳에서 본 것이랑은 좀 많이 아주 크게 다르군화 -_-;
출사 두판을 한번에 했다고 해야 할 듯한 일정이었다.
오늘까지 피곤함이 나를 지치게 한다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