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2 ... 좋네요.

점심 때 남포동에 있는 프리스비 가서 아이패드2 구경 했습니다.

예전에 아이폰3GS 사용 경험이 있어서 바로 휙휙~ 사용 했습니다.

제 블로그도 접속해보고 잠깐 어플도 돌려 봤습니다.

정말 좋네요.

검은색은 기본 타블랫 PC의 느낌(디자인 부분)이더군요.

검은색은 봤고 옆에 있던 하얀색을 봤습니다.

역시 제 블로그 접속 했습니다. (절대 조회수 올릴려고 ... )

하얀색은 패션 아이템의 느낌이 강하더군요.

갤럭시U 돌핀으로 웹서핑 하다가 아이패드2 사파리로 웹서핑 하니

엄청 빠르더군요.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운드 하운드 어플 실행해서

매장 음악 검색 해봤습니다. 아이폰의 작은 화면과는 다르게 한번에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더군요.

전세계적으로 물건이 딸려서 구하기 힘들다고 하던데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PC 대신 가볍게 웹서핑, 멀티미디어 활용 등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