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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te Story

무한재도전 나는 7ㅏ수다

나도 가수다... 실망임.

컨셉트가 '서바이벌'이면 서바이벌로 가야 하는 것 아닌가?

누가 아마추어 테스트하는 것도 아니고

결과에 따르지 않는 모습.

가요제에 대상 못 받으면 다시 올해 가요 시장을 도전 할테니

다시 합시다~ 라고 말 할텐가??

이제 제목부터 바꿔야 하지 않을까?

'무한재도전 나는 7ㅏ수다'

방송으로 재도전이 정당하다고 말하고 싶은 거 같지만

500명의 평가단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들끼리 북 치고 장구 치는 상황이

우리나라 국회랑 비슷하지 않는가 싶다.

정말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