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 외전.... 발... 2011.11.24
- 문전 벽화 마을 개님 2011.05.04
외전.... 발...
2011. 11. 24. 22:55
문전 벽화 마을 개님
2011. 5. 4. 17:56
저기 멀리 보이시는 개님.
"자네 무슨 일로 왔는가?"
냄새가 나는거 같은데 ...
확실히 암캐의 냄새가 나는거 같당.
그래 선물은 없나?
과자나 개껌 같은거 없나?
제 손이라도 드세요.
생각보다 맛있는데 ...
이젠 이별을 고하며 ...
동네에 은근히 사람이 없어서 개(막 성견 된 듯)가
외로움을 많이 타는거 같았습니다.
개나 사람이나 외로우면 힘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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