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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s of My Life/여행

경주 - 2013. 2. 25.

 

 

갑자기 발령 나서 부산 근교로 다녀 오려다 보니

 

결국 가본 곳으로 가게 되더라.

 

경주... 기차 타고 즐기기 좋은 곳

 

또 다시 가봤다.

 

역시 불국사부터 ... ^^;

 

 

 

 

날씨가 좋아서 기분도 좋았다.

 

 

 

 

주말이라서 사람들이 많았다.

 

그중에 한명이 나이겠지만 ...

 

 

 

 

 

색감이 좋다.

 

아... 그런데 저건 고블린??

 

 

 

 

다들 무슨 바람으로 돌을 쌓는 것일까??

 

 

 

 

쓰러지지 않도록 ...

 

쓰러지더라도 다시 쌓을 수 있게 힘을 ...

 

 

 

 

나의 바람은 이뤄질까??

 

 

 

 

우선 허기진 배부터 채워보자.

 

추억의 핫도그다.

 

 

 

 

오리고기 몇점...

 

그러나 항상 고기가 남는다 ;;;

 

 

 

 

어렵게(?) 점심을 먹으러 왔다.

 

연잎밥이 좋더라.

 

 

 

 

첨성대...

 

여전히 밖에서 구경만 ㅎㅎㅎ

 

 

 

 

안압지...

 

시간이 일몰 전이라 좀 그렇지만 괜찮은곳.

 

 

 

 

황남빵...

 

30분 대기라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한 20분 기다려서 구매 완료 -0-

 

 

 

 

요게 작은 박스...

 

 

 

 

요렇게 생겼다.

 

 

 

 

마시성~ ㅠ_ㅠ

 

발령 전에 여행은 제대로 잘 다닌듯.

 

그리고 새롭고 즐거운 인생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