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발령 나서 부산 근교로 다녀 오려다 보니
결국 가본 곳으로 가게 되더라.
경주... 기차 타고 즐기기 좋은 곳
또 다시 가봤다.
역시 불국사부터 ... ^^;
날씨가 좋아서 기분도 좋았다.
주말이라서 사람들이 많았다.
그중에 한명이 나이겠지만 ...
색감이 좋다.
아... 그런데 저건 고블린??
다들 무슨 바람으로 돌을 쌓는 것일까??
쓰러지지 않도록 ...
쓰러지더라도 다시 쌓을 수 있게 힘을 ...
나의 바람은 이뤄질까??
우선 허기진 배부터 채워보자.
추억의 핫도그다.
오리고기 몇점...
그러나 항상 고기가 남는다 ;;;
어렵게(?) 점심을 먹으러 왔다.
연잎밥이 좋더라.
첨성대...
여전히 밖에서 구경만 ㅎㅎㅎ
안압지...
시간이 일몰 전이라 좀 그렇지만 괜찮은곳.
황남빵...
30분 대기라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한 20분 기다려서 구매 완료 -0-
요게 작은 박스...
요렇게 생겼다.
마시성~ ㅠ_ㅠ
발령 전에 여행은 제대로 잘 다닌듯.
그리고 새롭고 즐거운 인생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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